미주 한인단체 장학금 최대정보제공/ 4 포인트 작성 박람회 미주 한인단체 장학금 최대정보제공/ 4 포인트 작성 박람회 ‘GPA 3.0이 넘은 자여 학비 마련 길은 있다!’ 미주 한인 단체 장학금 최대 장학정보 200개 이상 소유한 장학금 스페셜리스트와 함께 실제 작성 시간 교육:1. 장학금 한인 단체 소개와 장학정보 200여점 전시회 2. 신청서 작성 4 포인트 잡기 3. 재.. 장학금 2011.03.25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 회장에 김회창 목사 http://www.koreatimes.com/article/640155 예비역기독장교회 회장에 김회창 목사 한국일보 입력일자: 2011-01-24 (월)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OCU)는 최근 타운에서 총회를 개최, 회장에 김회창 목사(오른쪽에서 2번째·말씀새로운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이밖의 임원은 부회장 김한선 장로, 총무 강정호 집사, .. 목회칼럼, 목회수상 2011.01.25
요셉 후손의 DNA 요셉 후손의 DNA 요즈음 큰 교회들의 한심스러운 일들을봅니다. 나의 모습이지요. 이것은 나쁜 DNA임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신앙생활하면 후회할거야' 하게 됩니다. 여호수아 17:12-18에 보면 꼭 그렇습니다. 이것은 요셉 자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요구하게 됩니다. “뭐 이런 자들이 다 있어?” 요셉이 .. 목회칼럼, 목회수상 2011.01.23
어려울 때 삼겹줄 신앙 효과 어려울 때 삼겹줄 신앙 효과 70년대에 어느 책을 가지고 영어공부 하였습니까? 제일 유명한 영어 참고서가 있었는데 그것이 ‘삼위일체 기본영어’입니다. 그것을 고교생들은 거의 다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주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래 삼위일체란 상부 하나님 성.. 칼럼 2011.01.02
성탄은 유다 족장의 신분상승영성에서(1) 성탄은 유다 족장의 신분상승영성에서(1) 창세기 43:8 이하를 보면, 성탄하신 예수님이 유다 족장의 신분상승영성단계를 사용하여 오심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것은 유다족장의 베스트 영성을 중요시함을 계시합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우리의 영성을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유다는 넷째 아들임에도 세.. 창세기 족장 영성 2010.12.19
메시야의 조상 유다 지파 이해하기 메시야의 조상 유다 지파 이해하기 창세기 38장 이하에 보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야곱의 아들 유다 자손으로 오신 것에 대하여 속 시원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창세기의 유명세로 말하면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인 요셉 지파 후손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지파를 쓰시지 않았.. 창세기 족장 영성 2010.12.13
그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서야 그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서야 마태복음 16:24-26에 보면, 예수님은 그 제자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시었습니다. 이것은 주님을 위하여 기꺼이 고난 받을 각오를 하라는 것을 말합니다. 나아가 주님을 위하여 십자가 죽음까지도 감수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여기 십자가를 잘 지고 간 선교역사가.. 목회칼럼, 목회수상 2010.12.05
연평도 사수하자 연평도는 북괴가 보면, 눈 앞에 가시나 마찬가지로 여길 것이다. 해주로 오고가는 군사적이고, 국제적인 비지니스가 다 파악되니 말이다. 더구나 지금은 인터넷 문화가 발달되면서 그 어떠한 액티브도 다 감지되니 말이다. 지금으로부터 27년전에 살던 땅이기에 금번 폭격당한 소식은 의분을 자아낸다.. 칼럼 2010.11.24
수장절: 추수감사절?? 수장절: 추수감사절?? 신명기 16:15을 보면, 추수감사절인 수장절(초막절)을 잘 알 수 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 할 지니라... 목회칼럼, 목회수상 2010.11.21
잣나무 교회 창세기 6장에 나오는 방주는 안전보호의 축복을 계시한 것입니다. 태초 후 에노스 시대에 영성적인 부흥이 일어나더니 다시 타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창세기 5장에 나오는 바대로 태어나고 죽고 하는 순환이 있을 뿐 생명적인 사건은 없었습니다.생명을 살리는 영성적인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칼럼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