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침노한 세례 요한 마 11:2-15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도 좀 고난이 길어지면 그렇게 외쳐대고 독백을 하기도 합니다. “왜 내가 이 고난을 겪어야 하는가? 왜 나만이 이 고통을 당하여야 하는가?“ 이와 같이 고난의 유익을 상실한 채 눈을 돌려서 이 상황이 얼마나 갈 지에만 관심을 가지게 되고 초급해 하면서 이탈적인 행.. 천국론 200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