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비진리의 사이에서 진리와 비진리를 가리어내는 일은 신학자와 목회자와 전 그리스도인의 일입니다. 왜냐 하면, 사단 마귀는 거짓의 아비, 거짓거리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의 아비가 누구입니까? 바알은 누구입니까? 큰 것으로 판을 치고자 하는 자 아닙니까? 큰 것을 이루고 크다하시었는데 빚 수십억으로 그것을 지은다.. 목회칼럼, 목회수상 2009.12.08
사도영성을 지켜갑시다 http://christianherald.tv/WZ_NP/section/view.asp?tbcode=SEC02&cseq=6&seq=366 [칼럼]사도영성을 지켜갑시다 -열정적인 교회사역이 오히려 죄가 되는 경우- ▲ 김회창 목사(LA말씀새로운교회) 이 땅에는 아주 열정적인 사역자들과 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주위의 교회 안에도 큰 능력의 사역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목회칼럼, 목회수상 2009.11.29
I am sorry-홀리 할렐루야 성회와 강사의 결실 컬럼 김회창 목사(LA말씀새로운교회) 홀리 할렐루야 성회와 강사의 결실 우리네 한국인들 마음속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철학은 20세기의 중추적인 철학사상인 실존주의(existentialism)였다. 이 실존주의는 쉽게 표현하면 '네 멋대로 해라. 네게 좋은 것이 진리'라는 주 슬로건을 내건다. 우선 이것은 자.. 목회칼럼, 목회수상 2009.10.24
보스톤 랍스터 목회 랍스터 목회 보스톤에 가면 랍스터를 꼭 먹어야 한다. 보스톤에서 목회할 때 한 주가 멀게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어떤 분들은 아예 몇 달 전에 예약을 하고 오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준비할 틈도 주지 않은 채 나와 친분 있는 자들을 통해 연락하고 들이닥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아브라함의 손님 접.. 목회칼럼, 목회수상 2009.08.19
열매의 영성 추수감사절 열매의 영성 추수감사절 LA말씀새로운교회 김회창 목사 미국에서의 기독교의 명절은 추수감사절로 표현되기도 한다. 그것은 바로 과실을 얻어 생명을 보존하는 청교도들의 추수 후 감사행사에서 기원한다. 그들은 화려하다 하는 꽃의 영성에 머물지 않고 과실을 맺어 자신의 정체성을 확연하게 들어.. 목회칼럼, 목회수상 2008.11.20
선교적으로 -타짜 선교사- 건전한가? 선교적으로 -타짜 선교사- 건전한가? 한국교회는 70년대 말미에 이르러 세계선교운동, 특히 성결교회의 경우도 아시아선교운동에 포문을 열었는데 타교단도 비슷하게 선교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지금은 세계가 놀랄만한 한국교회 선교운동이 되고 있다. 미국 다음으로 세계선교 양대 대.. 목회칼럼, 목회수상 200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