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물공동체론2-샘물 공동체-교회

둘째. 샘물 공동체-그는 예수님의 야곱의 우물-살리는 샘물 사건을 기록하여 놓았다(요 4:)

그는 샘물가의 사건을 통하여 예수님 자신이 솟아나는 샘물이신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남달리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물을 통한 복음 전파 사역이 남달리 보였던 것이다.

그가 본 예수님의 공동체 곧 교회 공동체는 샘물 같은 공동체라는 것이다.

그가 예수님과 연관하여 생각한 샘물은 어떤 것인가? 

인간의 갈증을 풀어준다.

사람의 삶을 활기차게 해 준다.

살아나게 해 준다.

이런 살아있는 물을 담은 생명의 샘물을 담은 물동이가 예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녀는 구세주되신 예수님 물동이를 이고서 이웃에게 생명수를 전할 사명을 지닌 샘물공동체 회원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이런 곳이 바로 예수님이 이루신 교회 공동체라는 것이다.

 

사도 요한 그의 물 공동체론을 계속 올리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