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전쟁이 북한을 쪼은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주변의 환경적 영향을 강조한 대로 북한이 그 형세로 접어들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경제전쟁에 북한이 껴서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는데 러.우 싸움에 더 끼게 되어 손 벌릴데가 사라져버렸다. 거기에 빨대인 문재인정부까지 사라지는 5월 중순은 절망의 "MAY:어떻게 될 지도 몰라"라는 단어 그대로의 5월이 되고 있다. 76학번인 필자는 "5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말을 들어왔어서 그런 어려움들을 유월하려고 애써 왔던 것이 사실이다. 지금 북한이 그 형세에 갇히고 있다. 그 근거가 확실하다. 이렇게 정리해 각성케 해 본다. 1.중국발 코로나가 무역차단으로 우방 북한을 죽움의 계곡으로 끌어내렸다. 2.미국에 덤빈 우방 중국 때문에 유엔으로부터 경제무역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