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당 '대표와 대선후보 선거법' 고쳐야 할 사항

문제:
1.금번 대권 후보 선출에서 60,70대가 10-50대의 절대적 민의를 져버렸다.
세금내는 절대적 젊은 층의 의견이 복지혜택을 입는 노령층에게 무시되었다.
2.각 시도 유권자가 특정 지역적으로 편중되어서, 우파는 영남에, 좌파는 호남에 극단적으로 편중되어서 진정한 지역 대변이 무시되는 비민주적인 결과가 국민을 열나게 만들었다.
3.국회 행정부 예산도 특정지역 개발과 복지혜택에 쏟아붇는 지출사항도 국민의 불만을 사고 있다.
4.호남의 섬들에는 여객선이 하루 6번 정도가 운항되나 서해안에는 1-2번 운항되는 아주 나뿐 불평등 국가가 되었다.

뉴 방안:
1.선거권에서 유권자를 년령대별로 당 회원제를 균형적으로 제한하여 나이대별로 골고루 민의를 대변하게 해야 한다.
2.세금 돈은 많이 내고 권익은 특정 지역이나 특정 연령층의 쏠림투표로 독재적 선거권으로 행세되어지는 것은 비민주적 악법 독재적 정당이다.
3.모든 예산 지출도 지역 도별 권역별 예산지출을 인원별 지역별로 평균케 지출하여 정의사회가 실현되게 해야 한다.
4.의원이 너무 많다.
절반으로 줄여서 국민복지에 균형적으로 사용하라.
5.입법기관과 행정기관은
민주적 균형적 지역적 평등적 예산을 지출하라.
6.지금 젊은층이 코로나로 생존에 몸부림치는데 관심 지출을 늘려라.
**정치인들은 말로만 정의 공정 평등하지 말라.

TVKT 총회장 김회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