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권 지도력

청교도 정신과 영성 리더십 포럼

ULI 2021. 11. 18. 14:29









청교도 정신과 영성 리더십 포럼 행사 실시

지금 미국 리더십은 청교도 리더십으로 혁신 할 때이다.
소아성애자들 리더십 활개쳐
세속적 추구 너무 심해.
청교도의 신앙제일주의 도덕성의 행동 자유 지켜갈 시기.
추수감사절의 기원 겸허한 자세 본 받아야...

본 행사가 11월 13일(토) 11시에 엘에 한인타운의 말씀새로운교회에서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그레이트한반도통일 리더십 연구소 주관으로 청교도와 애국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모여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1부 예배 인도를 최청학 부회장이 하고 최학량 목사가 기도하였다. 김소연율동찬양단이 찬양을 하고 이어 실비치평강교회의
김삼도 목사가 "선한 사역( good works) 제목으로 설교하였고, 임화자 전도사의 헌금 찬양과 최훈일 목사가 헌금기도하였다.
이어서
2부 포럼에서
발제1:'청교도 정신과 미국리더십'을
주준희 박사(서울대, 뉴욕주립대 국제정치학박사)가 기독교 역사적 흐름을 설명하면서 청교도들이 미국에 1621년 겨울에 도착하여 추수감사절로 신앙제일을 표현하였고 그 정신으로 미국 리더십을 세워갔음을 이야기하면서 신앙 우선의 개척정신의 리더십이 오늘날 미국에 필요함을 강조해 주었다.
또한
발제2:'청교도영성과 미국리더십'을 본 주관자인 회장
김회창 박사(서울신대, Grace Seminary 박사)는 청교도 프리머스 첫정착지 마을의 플랜테이션, 메이플라이호, 선조기념공원을 언급하면서 그 선조동상에 새겨진 5대 단어와 8대 보조 단어를 설명하였다.
그것은
1. 신앙 faith,
2.도덕성 morality=복음전도적 evangelistic+예언적 prophetic,
3.자유 liberty=tyruny 전제+평화 peace,
4.교육 education=젊은때 youth+지혜 wisdom, 5.법law=정의 justice+자비 mercy로 되어야함을 설명함으로 미국의 청교도 영성이 이 단어들 안에 담기어져 있음을 전하여 주었다.
미국에 가면 보스턴에 가서 랍스터를 먹어야 하듯이 청교도 비전 여행에는 꼭 선조동상에 새겨진 13개의 단어를 새겨두어야함을 역설함으로 강조하였다.
본 11월 정규 행사에는
협력단체로 LA동시통역대학원,
트럼프필승한인팀,
한미동맹협의회,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LA,
미주31여성동지회,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LA,
남가주 성우회가 하였고,
협찬에는 김소연율동찬양단,
지윤자가야금팀,
월드타운찬양단,
실비치평강교회의 김삼도 목사와 해군 예비역 제독인 원태어 장로가 하였다.
본 모임은 매월 둘째 토요일 11시에 모인다. 다음달 모임은 12월 11일 토요일 11시에 포럼행사로 모일 예정이다.
전화 213 268 9367이며 애국의식 있는 자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기록:회장 김회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