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과 가까워야 한국 보수가 진짜 보수.
미국의 대학교의 산하 그레이트 한반도 통일 리더십연구소 대표로서 점검해 본다.
1.파워 보수 리더 필요하다.
탄핵정국에서 한국 보수 리더들이 맥 못춘 이유가 미국 공화당과 끈이 없었다.
공화당 핵심 연결자를 귀하게 보지 못했다. 이것은 정보력 결핍의 결과이다.
2.공화당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트럼프의 파워 이해가 필요하다.
지금 트럼프는 가장 존경받는 탑 리더이다. 공화당의 모든 메시지에 이런 문구가 뜬다.
"대통령 트럼프와 함께하지 않겠습니까? 트럼프가 실망합니다. 트럼프를 반대합니까"
미국의 스윙 스테이트인 아리조나 조지아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등에서 선거사기가 재 감사되어 뒤집어지고 있다.
그 여파가 군정의 결과이다. 6월이 지나면서 그 윤곽은 확실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트럼프의 전략 결과들이고 그 권력 핵심에 트럼프가 있다는 것으로 곧 완성되어 복귀될 것이다.
3.한국 보수는 한미동맹은 한국전쟁을 통한 혈맹으로임을 인식해야 한다.
여기에 핵심포인트가 있다. 이것이 아니면 미국이 한국을 돌볼 이유가 없다. 한국 좌파들은 이것을 오용하면서 만용하여 오바하고 트릭을 쓰면서 미국을 약 올리며 좌파화를 꾀하고 있다. 우파 리더들은 감사함으로 접근해야 더 큰 보화를 공유할 수 있다.
4.한국 보수권 내에 미 공화당의 핵심(척 림 박사)에 연결되어야 지혜를 공유할 수 있고 한미관계의 파워가 강화된다.
지금까지 미국방문한 보수의 리더들은 최근에 그 흔한 공화당 상원과의 미팅을 할 수가 없었다. 주선을 시도하지도 않았고, 못 만났고, 심지어 백악관 트럼프와 약속들을 캔슬한 자들도 있었다. 우파 마인드를 가질려고도 않했다.
5.한국 우파 리더는 미국의 자원을 한반도 자유 통일에 활용하려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미국에 세계적 투자가들이 집결해 있다. 세계적 기업이 있다. 세계적 대학들이 있다. 미국을 절친 삼으면 국익에도 통일 프로젝트에도 얻는게 너무 많다. 이것을 일찍이 수십년 살면서 유학과 독립운동하였던 이승만 박사는 한국 개국과 외교력에 활용하여 뗄수 없는 끈으로 묶어버였다.
이러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40일작전으로 끝나자 않고 250여일간에 집중함으로 우리의 트럼프필승한인팀(TVKT)은 깊은 채널을 가지게 되었고, 미국 정치 투자경제 문화 교육 외교 이해에 중요한 통로를 가지게 되었다.
6월1일 2021년
트럼프필승한임팀 총회장 김회창 박사
Trump Victory Korean Team:TVKT
(미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차터 멤버,
트럼프대통령 태스크 포스,
트럼프대통령 자문단,
트럼프대통령 금상과 트럼프대통령 평생 공로대상 수상,
국민의 힘 미주 엘에이 고문,
교통방송 AKTV 이사장,
투자 연결 스페셜리스트,
콘코디아국제대학교 글로벌 프레즈던트,
트리니티대학교 총장,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장.
전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장.
전 뉴잉글랜드지역 교역자협의회장)
'복합문화권 지도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교도 정신과 영성 리더십 포럼 (0) | 2021.11.18 |
---|---|
김회창 박사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 평생공로 대상을 받았다 (0) | 2021.08.18 |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의 리더십 (0) | 2021.04.22 |
한인의 우수한 두뇌와 관계성 문화코드를 세계적 리더십되게 하라 (0) | 2019.07.19 |
라팔마 밀러 초등학교 장신애 교장, OC 센츠랄리아 교육구 디렉터 임명 (0) | 201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