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곡식들이 영글어가는 이 가을에 민족의 지도자가 알곡처럼 나오길 소원한다.
어느 평론가는
1용기있는 보수이념을 지닌 정은의 대항마로 강단 소유자
2재인과 전혀다른 대한민국 1948년 역사적 정통성 소유한 자
3군대 필한자 안보의식투철한 자
4인생역전을 한 감동적 숨겨진 삶이 있는자
5품격과 교양 지성이 있는자로
언급하기도 한다.
필자의 한반도 리더십엔 다음 세가지가 필수적이라고 본다.
1 국제적 외교 협력 사회에서 주도성이 있는 자가 필요하다고 본다
한국인은 아세아에 갇혀 있으면 인접국 중국 등살에, 통일되던 안되던 러시아 등살에 고통스런 나날들을 북한 사람들처럼 격어야 할 것으로본다. 일본은 또 어떠하엿는가?
지금과 앞으로는 국제적 네트워킹 시대이기에 국제적 경험과 한국 민족애가 조화를 이룬 자가 국제 외교력을 이용하고 발휘하는 이승만박사처럼 애국적 흔적이 있는 자가 필요하다.
2나아가 한국 현 정국과 국제정세가 경제적 대책이 절실해지는 경제 위기를 격는 단계로 접어들기에 이런 경제해결사 능력 필요가 절감되어지고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쥬이시아메리칸이 필요해지는데 여기에 관계성을 지닌 자가 등장하여 난국을 해결하여야할 것이다.
3더 절실해지는 것은 양 편의 문화가 확연하게 갈라졋는데 인터컬쳐럴 리더십을 지닌 자가 동서, 남북, 한국인과 복합문화권 출신의 각을 넘을 수 있는 훈련된 자가 국가 리더십에 필요하다고 본다.
한국이 70년대식 단순 구도가 아니다. 문화적으로 복잡해지고 있다. 남북의 이념 문제와 동서의 생각의 차이는 경험이라도 하엿지만 복합문화 삶은 어어하다가 수백만으로 증가하엿고 중국애들의 이민확산과 이슬람의 대증식은 한반도를 잡종국가로 만들수 있고 경쟁력 약화로 치닫게 할 수 있다. 정신 차리고 한민족 리더십을 세워가야 할 필요가 있다.
디아스포라인 미주에서도 민족지도자를 훈련해내게된다면 이런 경험들을 격고 있기에 포괄적 해결은 속히 성취될 것이다.
한국인들의 지혜가 큰몫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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