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박 (박영선) 뷰에나 팍 시의원후보 선거 킥오프 행사 대성황으로 접근
2018년 8월 18일 오후4시 부엔나 팍 5290 Cameron Drive에 위치한 스미스 멀피 팍(Smith Murphy Park)에서
오렌지카운티 김종대 회장, 자유대한지키기 국민운동본부 김봉건 회장, 뉴스타부동산 회장 남문기 전 미주한인회장의 인도로 박영선 당선 외침, 그레이스 유 변호사, 엘에이 한인회장 로라 전, 남가주 중부한인회 조이안회장, 사우스베이 한인회 죤킴회장, 그레이트 한반도 통일 연구소 (ULI) 대표 김회창 박사, OC장로협의회장, OC 재향군인회 김명성부회장, 대한체육동호인회 박찬일 회장, 이승만기념사업회 전 미주총회장 제임스한, 폴리스아카데미 윤호웅후원회장, 선거본부장인 한미애국인협회 전영선회장, 뉴스천지인 권성주상임고문, 양준용정치학박사, JYBF 프라퍼티 폴유대표, 재미유권자협회 최태호회장, OC 목사협의회 남상국목사, 향조국 최중성회장, Wholesome Life Institute 대표 정은순 박사, AMCO InvestFund 회장 Pilha Shim 선거운동대표, 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 신영구 자문 외에도 여러 단체장들과 400여명이 참석하여 박영선 후보를 적극 밀고 후원하기로 하고 거리와 집을 방문하면서 알리는 행사를 하였다.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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