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애국인협회와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0월 12일 금 오후3시에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뷰에나팍의 더소스 몰의 4층 중앙문화센터에서 김봉건회장 권성주회장 해군군종차감출신 김택규 목사 등 지역인사들을 초청하여 특별강연회를 가지었다.
첫번째 강의는 '복합문화권에서 지도력 세우기'로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회장 김회창 박사(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대표)가 한국의 복합문화권화 된 상황과 이곳 이민자들의 복합문화권 문화적으로 삶을 분석 적용하면서 리더십을 어떻게 세워나갈지를 화면 그림 파워 빔 프로젝터를 통하여 보여주면서 제시하였다.
김 박사는 문화권 속에 자리하고 리더가 되려면 문화를 일고 이해하고 접근하는 방식을 설명하면서 인카네이셔널하면서도 상황적으로 적절성과 정체성과 도덕성을 균형적으로 지켜가야 세계적인 큰 리더가 될수 있음을 역설하였다.
두번째 강연회에서 양준용 정치외교학박사는 경향신문사와 하와이대학에서 일하엿던 경험과 지속적인 한인커뮤니티에 연구활동을 토대로 '남북종전선언과 한미동맹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연하면서
지금 한국은 개인스파이 시대가 아닌 국가가 스파이 활동을함으로 한미동맹이 깨어져가고 있으며 미국의 일방적인 파워 게임에 귀속되어버려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통째로 사라져가고 있으며 정치외교적으로 합으된 것을 다뤄야하는데 한국대통령까지 스파이적으로 유에스비를 넘기는 등의 활동은 한국의 미래를 오리무중으로 이끌고 있다고 강력히 문정권의 작태를 중지해야할 것을 역설하엿다. 양박사는 자신도 과거 군사독재를 비판하여 쫒겨나 하와이로 오게되엇지만 국가가 건국이념을 무시하고 통채로 혼란을 야기하는 것은 정치외교적으로 큰 오점임을 밝히면서 자신의 고국 한국이 이승만 국가설립의 정통성은 국가가 지켜가야한다고 역설하였다.
지금은 한국이 조선이 망할때 순종처럼 군인들에게 돈주면서 그랫엇던 것처럼 군대해산 수순으로 진입하엿다고 보국세력들의 보국위한 각성을 촉구하엿다.
양심세력들이 조국 한국 나라를 이제라도 강력하게 지켜가야할 것이라고....
한국이 국가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이상한 짓을 멈추고 세계적인 파트너십을 건전하게 발전시켜가야한다고 역설하엿다.
한미애국인협회 권성주와 천지인 전영선 회장은 이에 발벗고 나서야할 때라고 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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