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한인 마을은 한인들의 하나된 리더십으로 지킨다

https://m.youtube.com/watch?v=KUnAjRY08yc

미국에는 돈으로 정복한 쥬이시와

인구로 정복한 스페니쉬 멕시칸이 캘리포니아의 엘에이에는 참으로 많다.

엘에이 시장이 쥬이시멕시칸이기에 그 위세가 대단하다.

여긴 자유민주주의 센터인데 임의의 의결로 방글라데시마을로 한인타운을 절반 짤라 바치려하엿엇다.

방글라데시인들은 이슬람이고 국가종교에다가 지원금이 많아 정치자금이라도 많이 주엇는지 피로 지킨 한인타운을 빼앗아가려는데 이의를 한인들이 제기하여 6월19일2시부터 8시까지 우리 한인들이 투표로 저지하엿다. 거의다가 반대하여 부결되엇다.

늦게오신분들은 12시가까이에 필하엿다.

2만명정도가 와서 투표를 4시간씩이나 기다렷다가 햇는데 대단하엿다.

시 의결에

1.5퍼센트의 찬성, 98.5퍼센트의 반대를 이끌어낸 우리 한인들의 공동체성 대단하엿다.

필자도 위 동영상에서 보듯이 뜨거운 2시 전에 와서 6시 직전에야 6가의 파운더스 처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수 잇엇다.

투표소를 2군데만 설치한 시당국의 투표 꺼려하는 분위기는 심판된 것이다.

한인들이 3만명은 왓다갓을 것인데, 직장에서 잠간와서 투표하려고햇엇는데 되돌아간 한인들이 엄청 많앗다.

정치인들의 리더십은 민주국가에서는

더더욱 인터컬쳐럴 커뮤니케이션으로 다가가야

장수무대가 될 수 잇음을 보여준 사건이 되엇다.

인터컬쳐럴 리더십 명심할 지도력이다.

 

그레이트한반도통일연구소

대표 김회창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