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리더십

이승만 건국대통령 서거 53주기 추모식- 리스토링 리더십

ULI 2018. 7. 19. 14:33

이승만 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는 지난 2018년 7월 18일 오전 11시에 강남회관에서 최학량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을 중심으로 모여 서거 53주기 추모예배를 드리었다.

 최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김영구 목사의 개회기도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미국가 제창을 하고 묵념을하고 평시 이승만 대통령이 좋아하던 찬송가 '멀리 멀리 갔더니'를 부르고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김회창 목사가 "리스토링 리더십"(이사야 58:6-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다음과 같이 하였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한반도에 '리스토링 리더십'을 발휘한 세계를 움직인 지도자이었다.

1도덕성에서 :청빈하게 살았고, 도덕적인 사회건설 리더로서 메시지를 주었고 다시 일어나 살도록 힘을 주는 자로서 각기관에 채플린을 세우게 함으로 자신이 국가와 국민을 지도하고 치유하고 광복되도록 하였다.
2자유 정착에서: 세계적인 자유민주대국을 건국하였고, 당시 40프로 해당되었던 노비들, 그리고 제2의 노비나 마찬가지로 취급되었었던 여성들을 참정권 정착 시키었고, 자유시장경제체제 이룩으로 자유를 확장하였고, 대치된 김일성 군대와 다른 국민의 군대를 세움으로 그 자유 파숫군 세움으로 자유가 유지되도록 하였다.
3교육에서:공교육 의무화 정착시키었고, 여성교육 평등성을 열었고, 유학을 열어줌으로 경제 문화 군사 정치 외교학 배우게하여 조국의 보편적인 세계화를이루어 오늘날 경제대국이 되게 하였고 세계적인 기업들이 일어나게 하는데 초석을 놓아 한국을 리스토링하였다,
4법을 세우고 집행에서: 자유 평등 정의권을 법으로 정착시키었고, 특별사면 시행으로 리스토링의 기회를 열었으며, 반공포로 석방실행으로 유엔군도 놀라게 하는, 농민들에게 농사지을수 있는 농지개혁 혁명을 이룩한 세계적 자주적인 지도력 발휘하여 국가의 자존심을 법으로도 회복하도록 하였다.
5 한미혈맹 정착으로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 일본의 전쟁도발 막는 전법 지혜를 발휘함으로  오늘날 한국에 세계속에 선교대국 경제대국 한류대국이 되도록 군사력을 한국에 리스토링을 시도한 탁월한 지도자이었다.
그는 리스토링 지도자인데 그것은 바로 30세에 미국 유학을 떠날 때에 추천서 19장의 파워가, 특히 배재학당의 학장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로부터 추천서 8장을 받을 때에 '이승만은 장차 세계적인 목회자가 될 터인데 총장님께서 장학금을 배려해달라'는 추천서가 그의 미래를, 한국의 미래를 성경의 정신이 배인 청교도의 4대 건국 정신이 스민 미국을 닮은 자유민주대국 건국자가 되게 하였다.
이제 우리와 후손들이 자유 민주 토대의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통일을 이룸으로 다시 그분과 같이 토대를 쌓는자 되게 합시다."


이어서

김평우 변호사의 추모사로 오늘의 강대국을 이루는데 기여한 김일성 왕조보다 혁혁한 차이를 가진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초석을 놓은 세계적인 지도자로 추모하였고,

격려사로 이정현 목사가 이승만의 정신을 이은 자들이 더 많이 생겨나는 역사가 있기를 축복하였다.

이어서 신철식 본부 회장이 전달해주는 임명식을 최 회장이 집행하였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UrZxk784BI


https://news.joins.com/article/22816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