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복음서 강해

기록하였으되 It Is Written 눅4-1-13

ULI 2013. 11. 2. 11:05

 

 

오늘날 우리 한국 목회자들과 신자들은 그 자리를 벗어난 언행을 함으로 마귀들에게 밥이 되고 있습니다.

 

왜 그러할까요?

 

1 너무 성경과 불일치 되어 마귀에게 붙들려 살아갑니다.

2 너무 이것저것을 인정하려는 신앙 없는 지식을 추구하려 합니다.

3 너무 성장적인 것만 추구하려 합니다.

4 너무 세상적인 마귀적인 욕심에 붙들려 있습니다.

 

갱신되어야 할 것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갱신되어져야할 불신앙적 요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늘 주님은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주 너의 하나님만을 섬기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이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시었습니다.

 

그 후에 마귀는 쪽을 못 쓰고 떠나고

천사들이 수종들었습니다.

 

 

 

성경을

기록한 왕자는 구약에서는 모세이었습니다.

 

모세의 고통은 인생의 1/3었습니다.

40년이 훌쩍 흘렀었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서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는 광야 인생길에 접어든지 2년도 안 되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작심하고 기도하게 되었는데 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받아 적으라.” 것이었습니다.

 

그 때에 모세는 하나님에게

나는 궁궐 교육을 받은 자입니다.

나에게 무슨 교육이 더 필요합니까?

나는 한번 들으면 다 압니다.

척하면 삼천리입니다.

하나님 바로의 왕궁 교육 아시지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잔말 말고, 받아 적어라.

이것을 기록하지 않으면

넌 네 마음대로 생각할 것이다.

네 마음대로 가르칠 것이다.

네 입맛대로일 것이다.

상황에 빠져서 죽도 밥도 아니 될 것이다.

더구나 너의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를 수 있느니라라고 강하게 찝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기록된 것이 성경입니다.

1 창세기를 기록하여 놓았는데도 얼마나 창조주를 왕무시합니까?

2 광야생활의 이유를 적어놓았는데도 얼마나 자기 마음대로 인생길을 갑니까?

출애굽해야 하는데 얼마나 세상 속에 뭍혀서 삽니까?

3 제사제도를 기록하여 놓았는데도 얼마나 자기마음대로입니까?

4 민수기를 기록하여 놓았는데도 얼마나 자기주장대로 살아갈려고 합니까?

5 하나님의 명령을 기록하여 놓았는데도 얼마나 사람들이 자기를 위하고 우상숭배를 합니까?

 

오늘 모세를 만나신 하나님은 너 잘 믿으려면 적어야 한다고 하시어서 그 많은 기록을 하였습니다.

 

 

다윗은

고통 중에 걸음을 인도받았습니다.

그것이 사무엘서에 열왕기서에 역대서에 시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입니다.

내 길에 빛이십니다.

 

 

히스기야는 신앙의 사람의 대명사이었습니다.

이사야 38:17 “나의고통은 내게 평안을 더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라고 기록하라고

선지자들에게 강권하여 기록되었습니다.

 

 

바울은 다큐멘트 선교-선교목회자의 대명사이었습니다.

많은 말씀들을 기록하였습니다.

로마서 5:3-5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니라.

 

오늘 예수님은

사탄에게 맞서 싸우시면서

성경의 권위를 강조합니다.

 

사단아,

뭐라고 기록된 줄 아느냐?

기록된 것을 좀 봐라.

보고 말하라.“

 

세 번씩이나 말씀으로 찔러댑니다.

 

쿡 찔러 댑니다.

이에 너무 아픈 사단은 달아납니다.

 

사단 마귀는 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회개입니다.

 

하나님 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거짓말입니다.

 

그러니 성경은 진짜만 기록된 것입니다.

성경은

거짓의 원수 마귀와 맞서는 병기를 기록하여 놓은 것입니다.

물론 영의 양식을 기록한 것이지요.

 

마귀 사단을 물리쳐야

평안히 양식을 취할 수 있지요.

마귀는 그러댑니다.

 

1 너 빵이 있는가?

얼마나 있는가?

 

이것은 너 돈이 있는가?

이 말입니다.

이것으로 시험합니다.

 

2. 너 한번 내려가봐?

그러면 내가 믿어줄 께....

뛰어내려 가봐 네가 안 다치면 내가 믿어줄 께.

이렇게 사람을 건드리고 시험합니다.

 

3. 마지막에는 자기를 경배하라고 대놓고 시험합니다.

천하만국을 보이면서 한번 절하면 내가 이것을 줄께.

 

이런 사단의 궤계에 빠지는 자는 미련한 자입니다.

 

이런 때에 “뭐라고 기록된 줄 아냐?, 이 사단아 물러가라.”

이래야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