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서

요나가 하나님의 정원을 가꾸어 고통을 해결하다

ULI 2009. 10. 20. 13:30

 

요나가 하나님의 정원을 가꾸어 고통을 해결하다

요나는 구원관을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2:10).

“욘 2:10-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라는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만을 의뢰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과거에 자신이 설교를 잘하여서 몰려드는 줄로 알았었습니다. 그 수많은 신자들이 제물을 들고 몰려들어올 때에 자신의 의가 대단해졌었습니다. 나 없으면 이 성전은 운영이 절대로 안 돼지 그래댔었습니다. 그 어떤 실적 행적 그 테크닉 그것이 그의 눈을 가리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보이지 않았고 자신의 의만 가득하여

“그래 맞아.

내가 큰 선지자이지.”

그러댔었습니다.

그러다가 큰 물고기 안에서 고통하면서 계시를 받고서는 보고서는

나는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면 살고

그렇지 않으면 나는 죽을 수밖에 없구나.” 라고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고통의 해결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해결 이것을 바라볼 때에 해결된 것입니다.

오늘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나를 위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당신의 구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정원인 마음을 이렇게 가꾸고 주님을 바라보았더니

하나님께서 덥석 해결하여 주었습니다.

큰 물고기가 그를 육지에 토해내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동산에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요나가 터득한 고통 해결법 다섯 가지 해결법이 나타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욘 2:7-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삽더니

9-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9-주께 제사를 드리며

9-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10-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정원이 가꾸어지면

응답은 저절로 아니겠습니까?

이른바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정원을 잘 가꾸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이에 대하여

케몬스 윌슨은 그 정원을 정확하게 정리하여 주었습니다.

 

1. 우선 다섯 가지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기도의 씨앗입니다.

준비의 씨앗입니다. 신속의 씨앗입니다. 인내의 씨앗입니다. 예의의 씨앗입니다.

2. 세 가지 잡풀을 뽑아야 합니다.

험담 풀입니다. 비평 풀입니다. 무관심 풀입니다.

3. 다섯 가지의 거름을 주어야 합니다.

사랑 거름입니다. 신실 거름입니다. 충성 거름입니다. 양보 배려 거름입니다. 진실 거름입니다.

4. 세 가지 벌레를 잡아야 합니다.

성전출입을 소홀히 하는 나태의 벌레입니다.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을 하는 무관심의 벌레입니다.

나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하겠지 하는 게으름의 벌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