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지도력

인천상륙작전 71주년 포럼 맥아더 손원일 군사 문화 리더십

ULI 2021. 9. 13. 22:28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미국 엘에이 동포들이 인천상륙작전71주년 기념 LA포럼을 2021년 9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엘에이 한인타운 말씀새로운교회(2975 Wilshire Blvd. #415 LA, CA 90010)에서 행사를 가졌다.
주최는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KVMCF SC)와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ULI GKP)이고 협력으로 트럼프필승한인팀 한미동맹협의회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LA 
미주31여성동지회 예비역성우회LA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LA
 김소연찬양율동단, 월드타운찬양팀 등이 참여한다.
이 행사의 키 포인트는 인천상륙작전 전략 상기이고 기념포럼에 3명의 각분야 전문가가 발제하였다.
첫째는 원태어 해군제독(예)이 "맥아더 원수 상륙지휘력 분석"을 평생 해군 정보통 함장으로 근무한 실무를 중심으로 발제하였다. 그는 인천 앞바다의 밀물썰물의 철저한 조사를 통한 먁아더 원수의 상륙작전 성공을 최고로 높게 평가하였다.
둘째로, 김회창 박사가 교차문화 의사소통 리더십 전략 전공자로서 그레이트 한반도 통일리더십 연구소장의 입장에서 "맥아더 원수와 손원일 제독의 문화소통분석"을 발표하였다. 그는 두 군사지도자의 배경적 문화 전이해와 소통적 문화 코드가 기독교가정정적이고, 국가적으로 다른 문화코드를 해당 지역과 비슷한 필리핀문화를, 손재독은 독일군사 유학으로 서양문화를 경험하고, 군사문화와 전쟁문화를 경험하고 이모든 것이 자유 국가를 지키려는 애국 구국의 문화코드와 반공산주의책략 코드로 소통이 잘되어 5천분의 1의 확율의 군사 작전을 1950년 9월 15일에 성공시키었다고 하면서 두 군사지도자를 준비해 놓으신 신의 섭리를 강조하였다.
셋째로, 서울대 정외과, 뉴욕주립대학교의 국제정치학 전공한 주준희 박사가 "맥아더 장군의 국제 지도력 분석"을 맥아더 원수를 전공한 입장에서 발표했다. 그는 맥아더에게는 주둔지 나라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제공하려하였고, 군사적으로 깊은 연관을 통하여 경제적인 발판을 놓아주어 미국의 정체성을 자유민주주의 전파자로 소개하려했고 인간위에 인간없고 인간 아래 인간 없다는 평등 자유 사상을 군사적 전략적 접근으로 사회를 밝게 하려고 하였다고 하였다. 특히 맥아더는 일본을 천황숭배에서 벗어나게 선도하여 계몽하는 천황이 인간일 뿐이라는 사진도 같이 찍는 등행동적 통치적 활동을 하였다.
포럼후에 이충애박사가 축사하였고, 김수경교수. 임화자전도사, 월드타운찬양단, 김소연율동단이 축가와 찬양으로 섬겨주었다. 자국본 수석부회장 권성주 정교가 만세삼창을 선창하였다.
본 포럼은 미국과 한국의 한미동맹 형성과 강화에 위협이 실감되는 싯점에서 거행된 것이다. 우리의 조국 한국내에서 현 집권세력의 남침 지휘관들을 영웅화 시켜가고 있고, 이곳 삶의 터전인 미국에서조차도 한미동맹의 반세력으로 철수를 미 의회에까지 친입된 일로 인하여 아프가니스탄 미군철수후 혼전되는 상황과 같은, 월남철수 후 공산화 상황과 같은, 마치 한미동맹 강화 파트너십이 낙동강 밸트에 까지 밀린 위협과 같은 큰 위기를 절감하면서 그 도전에 대응해야 함으로 엘에이 지역에 거국적으로 한미동맹강화를 지지하는 나라사랑하는 지역인들의 자유로운 참여로 애국심을 결집 함양하고자 행사했다.

1부  정규 예배에서는 최학량목사가 사회하고 남상국 목사가 "알아야 면서기라도" 메시지를 전하였다. 차기학부회장이 기도하였고 점심을 통해 교제하였다.
다음달 모임은 "전쟁과 평화 리더십" 제목으로 호국 포럼을 실시하며 10월 9일 토요일 11시에 말씀새로운교회에서 모이며 (전화 213 268 9367 Kim)하면 준비에 도움이 된다. 많은 나라사랑인들의 참여를 부탁한다.
KVMCF SC
회장: 김회창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