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핵 소유 땐 핵균형으로만 평화유지.
국가 리더십의 정체성 적절성 도덕성은 창의성으로 입증되어야."
한반도 국제정치적 리서치
전쟁과 평화 리더십 포럼 행사 열렸다.
한반도에서 심상치 않은 강대국들의 군사 전략과 외교력이 한국의 대처미흡으로 한국 6 25 전쟁의 트라우마를 다시 자극하는 상황에서 대통령 예비 선거전을 치루고 있다.
차제에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와 그레이트 한반도 통일리더십연구소가 함께 하여 "전쟁과 평화 리더십 포럼"을 지난 10월 9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엘에이 한인타운 말씀새로운교회(2975 윌셔가 415호, 윌셔가+버질길)에서 큰 관심 가운데 행사하였다.
이 날에 포럼 제1발제는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을 한 구약성서신학계의 대가인 노세영 박사가 "홀리 워로서의 가나안 전쟁"을 발제하였는데 죄악의 관영에는 심판이,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대척될 때에 직접 심판이 가해지며 적이든 아군이든 똑같이 적용된다고 하였다.
제2발제는
서울대학교 강사인 주준희 국제정치학 박사(서울대정외과, 뉴욕주립대학교 박사)가 "전쟁과 평화 리더십"을 전문적 입장에서 언급하였다. 그는 북한이 핵을 소유한 상황에서는 핵무장으로 한국이 핵균형을 가져야 하고 그래야 힘의 균형으로 인한 평화가 가능하다고 하였고, 북이 부르짖는 것은 타락한 인간성으로 볼 때에 믿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이렇게 한국정권에 각성을 주었다.
그리고 제3발제는 그레이트한반도 통일리더십연구소 대표인 김회창 박사가 "현대국가 상황화 리더십"을 현 한국상황에 적합한 리더십을 정체성 적절성 도덕성이 따라야하며 창의성를 이루어내는 상황화 리더십이 필요하며 한국이 가지고 있는 철학을 계몽하고 종교적 화목의 교육적 접근으로 국민에게 통일 감각을 지니게 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발표하였다.행사 축사는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년사업회 최학량 엘에이회장, 만세삼삼창 인도는 자국본 권성주 수석부회장이 하였다.
먼저한
1부 순서는 차기학 부회장의 인도로 최청학 부회장이 기도하였고 김소연찬양율동단의 찬양과 메시지는 남가주원로목사회장 신원철 목사가 "전쟁과 평화의 주관자"를 전해주었다.
본 행사를 총괄한 김회창 박사는 "본 행사는 한국의 상황에서 상황화 리더십 형성에 중요한 관점과 미국에서도 취해야 할 국제정치외교 리더십의 성경적 외교적인 관점을 제공하는 미주 엘에이의 역사적 포럼"이 되었다.
본 행사 참석자들에게 무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였다.
예비역기독군인회는 다음달정기집회는 11월 13일 11시에는 청교도 정신과 신학 리더십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누구든지 참석을 환영한다.
스탭 연락 전화 213 268 9367
첨부사진: 우측부터 노세영박사, 김회창박사, 주준희박사, 좌측 신원철목사.
작성
회장 김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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