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지도력

대한민국 건국 73주년 기념 포럼- 남가주 LA

ULI 2021. 8. 16. 12:39












포럼 4명 핵심 발췌
"기적적으로 건국된 자유 대한민국을
이제 통일대국 되게하여 선조의 꿈에 보답해야"

대한민국 건국 73주년 기념 포럼에서는
서울 교통방송 아나운서 출신 컨넬대학교에서 공중커뮤니케이션 전공한 최한나 아나운서가 진행하였는데 4명의 발표자들이 의미깊은 내용를 발제하였다.
그 핵심은 이승만박사가 임시정부나 대한민국 건국이나 국회의 초대의장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창설, 평등인권국가, 기독교적 입국 철학을 국사에 깊게 뿌리놓았음을 강조하였다.
발제자들이 잘 준비된 자료배포를 함으로서 기존의 커뮤니티 집회들과 다르게 건국 73주년 기념 포럼의 진진성이 있었다.
첫째로 최학량 박사/목사는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LA회장으로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최 박사는 이승만 대통령의 핵심정책을 기독교 입국정책, 현대사회로의 정책, 반공산주의로서의 자유민주주의 정책, 보안법과 안보정책, 한미상호방위조약 정책, 교육진흥정책 등 6개항으로 강조하였다.
두번째로 그레이스 송 회장은 미주 3 1 여성동지회장으로서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적 업적"을 인쇄물에 준비되어 있듯이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은 의협심과 선각자의 행동이었고, 독립운동가의 대한민국 건국으로서 당시 공산화를 막아낸 자유민주주의 기적을 일구워낸 애국이었고, 이런 의미에서 이승만은 하늘이 낸 지도자라고 역설하였다.
나아가 송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을 처칠보다 더 훌륭한 인물로 재인증하였고, 반공활동으로 국사의 경제 안보 기반을 다지었고, 한미군사보호조약을 이끌어 낸 한반도 평화유지의 지혜자로 강조하였다.
세번째로 김회창 박사/목사는 트럼프필승한인팀,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대표로서 "이승만 국부의 미국문화 리더십"을 발표하였다.
김박사는 그가 미국에 단순 5년짜리 유학생이 아닌 미국정치 경제 사회 교육 외교 문화 등을 리서치하며 체험할수 있었던 40여년의 세월이 응고되어 그의 하바드대학교에 이은 프린스톤대학교의 "미국의 연향하에 있는 중립주의론"을 뛰어넘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북한과 세계속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문화를 전체주의 지배체제권 상황에서도 제헌헌법에 도입 정착시키었고, 주종관계 문화권에서 평등사상문화를 도입해 펼치었고, 전체주의 경제문화체제에서 경제개혁문화로 개인소유 개방문화를 도입 실시하였고, 불교 유교 문화 제도권에 기독교 채풀린 제도를 군대 학교 병원 교도소 직장 등에 도입 물고를 틈으로 국민을 돌보는 지도력을 정착시키어 국가사역을 어머니의 돌봄을 현실화 시킨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적 수준으로 바꾼 세기적 지도자이었다고 강조하였다.
네번째로 발표한 주준희 박사/목사는 경기여고 수석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정외과, 뉴욕주립대학교 국제정치학 철학박사로서 에모리대와 서울대 강사를 하였는데 엘에이 동시통역대학원장을 하고있다.
주박사는 하나님이 어두운 동방 한국에 선교의 여명이 틀 때에 이승만 청년을 배재학당에 몸담게 하고,
감옥생활에서 기독교 신앙하게하고,
미국에 최고 학교에 유학함으로서 애국 독립운동을 하여 기독교 정신에 의거한 건국을 펼치었다.
주박사는 이대통령이 미소의 군사적 긴장감 속에서 자유민주의를 지향하였고,
대한민국을 유엔의 인정 결의까지 이끌어낸 외교력의 위인으로 교육의무화와 미귝지원의 보장인 한미협의 의사록도 체결하였고,
쓰레기 같은 한국에서 장미가 피기를 기대하는 것같다는 상황에서 민주주의 꽃이 피게 한 기초를 놓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으로 아직 그가 남겨놓은 자유통일의 꿈을 같이 꾸려가자고 강조하였다.
본 행사를 축하하는 축사에서 남가주원로목사회와 성광회 회장인 신원철 목사는 일본의 압박과 설움에서 챙겨주신 감사를 드리면서 대한민국이 자리잡기도 전에 김일성의 6 25 남침으로 전쟁 고아로 자란 역경를 피력하면서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한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당으로부터 또한 그가 만들어낸 한미방위조약을 통하여 견고하게 지켜내자고 피맺친 절규로 축사하였다.
이어서 두번째 축사로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전 월드미션대학교 총장인 송정명 박사/목사는 대한민국의 이승만 박사를 통한 건국은 국가의 정체성이고 역사성임으로 본 대한민국 건국 73주년 기념행사를 의미깊다고 축하한다고 하였다.
또한 이승만대통령 취임사 발췌를 권성주 국민의 힘당 엘에이회장이며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 수석부회장이 상황설명하며 전달하여 국부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적 창의적 사건이 본 행사를 통하여 오늘날 동포들에게 심겨지었다.
마지막으로 원태어 예비역 해군제독이 만세삼창을 하였고 미주 CBS 대표 한기형목사/가 축도하였다.

광복절 행사에 가리워진 대한민국 건국 73주년 기념행사를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회장 김회창박사) 주관으로
8월 14일 토 11시에 한인타운의
2975 윌셔가 415호실(말씀새로운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본 행사는 3대 목적이 있는데
1.대한민국 국가 정체성 위기의식에 호국 운동 동기부여,
2.해외동포로서 애국운동 심화 촉구,
3.한국전쟁 통해서 군사협정 통한 한미동맹 구축 유지하도록 위해서 행사하였다.
본 행사는 공동협력기관으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장
미주3 1 여성동지회장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
트럼프필승한인팀총회장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남가주원로목사회장
국민의힘당 LA지회장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대표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등의 협력으로 행사를 하였다.
광복절에 가리워진데다가
좌파 역사관에 의도적으로 숨기워진
대한민국의 건국 사건의 73주년 기념 행사를 하나님사랑과 나라사랑의 모토를 지닌 남가주 한국 예비역기독군인회(KVMCF SC 회장 김회창)가 주관으로 호국행사로 강력하게 행사하였다.
1부 예배는 최청학부회장의 인도로 기도에 김경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C) 공동의장인 김경일 박사, 설교에 전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인수박사가 "바울사도의 애국애족"을 역사신학과 군목사역의 배경 하에서 설명하였다. 또한 김소연찬양율동단, 월드타운찬양팀이 사역으로 섬기었고 차기학부회장이 봉헌기도하였다.
준비된 도시락 점심으로 교제하며 조국 애국심을 다지었다.
본회는
매월 둘째 토요일 11시에 엘에이 한인타운 본 장소인 말씀새로운교회에서 모인다.
연락 회장 213 268 9367

KVMCF SC 회장 김회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