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승만 구국 정신 기린 행사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지회는
지난 7월 19일 11시에 나성삼일교회에서 60여명이 모여서 서거 54주기 추모행사를 가지었다.
설교자 이기홍 목사(부이사장)는 "민족의 지도자 모세(히 11:23-29)"로 다섯가지로 모세와 비교할 수 있는 이승만박사를 언급하며 한반도 지도력 출현의 하나님의 섭리를 설교하였다.
첫째. 고난의 생활이다. 모세의 광야40년동안, 이승만은 한성감옥 5년7개월 생활 예수영접해 옥중전도하는 뒤늦게 헌신하셧듯이 배재학당에서 선교교육받아 눈뜨게 되어 영어배워 국제적 안목 지니는 길에 들어섰다.
고종밀사로 미국출국햇고 고난속에서 미국의 학문을 배웠다.
둘째. 고난 속에 백성을 구햇다. 모세처럼 이 박사도 해방 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하고 유엔 승인받았고, 6 25전쟁 속에서 3년1개월 동안의 위기시 지도력을 발휘했다. 한미동맹 협정을 했다.
셋째. 위기시 기도로 승리햇다.
모세가 정복전쟁시 기도한 것처럼 이 박사도 한성감옥, 해외기도, 부산피난기도, 이런 신앙은 영부인 프란시스카가 기도하는 지도자라 인정햇던 것이다이 박사는 대통령으로서 정동제일교회 명예장로로 기도생활, 제헌의회시 이윤영 의원 목사의 기도로 시작하게 하였다. 이 대통령은 한국군에 군목제도 두어서 군대를 기도하는 군대 되도록 했다.
넷째. 모세가 온유하엿듯 이 박사도 온유 겸손 검소했다.
이 박사는 해외순방에 제너바에서 만난 오스트리아 출신 타이피스트 통역관이었던 프란치스카 영부인을 함께가지 못하고 경비부담 줄이려 혼자 출국 외교하였었다. 그는 욕심 평안함 규칙생활 균형채식식사 5대 적당운동을 언급하여 국민생활 계도도 했다.
다섯째. 모세와 이 박사는 마지막 모습이 비슷했다.
모세는 가나안에 이르지 못하였다. 이 박사는 하와이에서 귀국치 못하고 서거했다. 부통령후보로 이기붕이 부정선거로 4 19 일어나 4 19운동을 인정하고 하와이에서 조국을 사랑하는 맘을 지니고 90세로 서거했다. 그는 죽은 후 국민장으로 현충원에 안장되었다.
"꿈엔들 잊으랴 한강과 남산을..."
이런 애국심을 그의 시에서 볼 수 있다.
온국민이 추모할 민족의 지도자이다.
2부 추모식에서 최학량 LA회장은 "이승만 건국신앙정신이 강조되어야 할 뭉쳐야 할 상황, 조국을 구원해야 할 정세"로 이승만 건국 대통령 서거 54주기 추모행사의 취지설명을 하였다.
추모사에 김관진목사, 조인영배재학당 전회장, 이국봉 남가주원로목사회장 등이 하였다
오늘 행사를 지켜보며 오찬기도한 그레이트 한반도 통일 리더십 연구소 대표인 김회창 박사는 "이승만 박사는 한반도에 공산주의가 악함을 몸으로 깨우쳤고, 한국을 건국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간 세계적인 선각자 지도자이고, 미국과 유엔 참전국, 참전용사들, 자유대한인들에 대한민국을 피흘려지킨 결과에 보람을 가지게 한 하나님이 보내신 지도자"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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