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석방론을 만천하에 고하는 글

박근혜 대통령 석방론을 만천하에 고하는 글:
자유시장경제 민주주의 체제 정체성을 지닌 대한민국은 세계의 이념사회가 지배되는 시기에 공산사회주의를 선택하지 않고 자유 시장 민주주의를 국가의 정체성으로 정하여 70여년간 부단히 발전하는 역사를 지니는 전진을 계속하였다.
특히 6 25 전쟁의 참화 속에서 UN의 지원과 미국을 위시한 자유 민주주의 우방들의 후원 협력으로 총체적 창의성과 부흥정신 결집으로 세계 10퍼센티지 안에 드는 국가가 되었다. 이러한 차원에서 잘못된 과정으로 탄핵되어 2년 넘게 구속되어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석방되어져야 할 것을 호국과 인권의 차원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한다. 
첫째, 한국의 공산화를 막은 자유 민주국가 역사의 활로를 개척한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국제적인 파트너십 외교력 혜안, 국가 진흥의 미국의 통전적 전략적 정책을 수용 정착시킨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적 민족중흥의 추진력, 국가의 민주화 운동 이름 하에 기묘한 속임수가 판치고 국가 정체성에 찬반 위기의 시대에 자신의 생각을 바꾸어 친중국정책과 북한 이해 정책에서 바꾸어 미국과 파트너십을 최상의 역사적 사명감으로 인식하고 친미국, 친UN 성향으로 바꾸어 친북 종북인 이석기 세력을 해체시키고, 싸드를 배치하여 한반도 안보를 중국까지 견제하는데 미국과 협력하자 중국의 계략적 술책의 지원을 받아 거짓 정보를 미디어로 퍼트려 정권을 빼앗아 구속시킨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둘째,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에 근거한 국민투표에서 최대의 득표율인 61%를 얻은 아주 합법적인 대통령인데 합법적이지 않은 과정의 탄핵으로 몰고간 비헌법적 결정에 승복할 수 없으며 석방을 촉구한다.
셋째, 헌법84조 내우외란죄에 해당하는 죄도 정하지 않고 구속부터 시키고 한국인이 누릴수 있는 3심제도도 공평하게 적용하지 않고서 수갑부터 채워서 보통의 여성의 인권을 무시하고, 구속되어 정신적 충격과 그로 인한 육체적 질고를 얻은 연약하고 병들어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넷째, 미국과 유엔이 인정한 한반도의 자유민주세력의 중심에 선 국민이 2년이 넘도록 주말마다 박근혜대통령의 탄핵무효, 무죄석방의 외침을 수용하여 국가의 법질서와 자유의 정신을 회복하는 자유민주주의 차원에서도 박근혜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다섯째, 문정권은 유엔군과 6 25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자유대한민국의 발전에 전념하여 경제 민생 안보 외교에 충성하라.
KVMCF SC
ULI
Pres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