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5 참전용사 20여명 LA초청 호국 석방문 선포식 행사 뉴스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회장 김회창목사는 6월 모임을 6월 8일 토 11시 새장소인 윌셔와 버질에 위치한 LA말씀새로운교회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있게 가졌다.
2부 행사에서 사회 김회창회장이 하였고,
위문사는 이기홍목사 미주군선교연합회장은 6 25 남침의 참화 속에서 전투를 희생적으로 감당하여 오늘의 자유민주체제 확립, 공산당악행 교훈, 강한군대형성, 이사하는 삶 훈련, 한국교회 각성 성장, 채플린 제도 급 도입이 이루어져 한국이 급히 자리잡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어 참전용사들에게 진리사수 조국사수를 담은 기념혁대를 선물로 전달하였고 김해룡 회장에게 김회창 회장이 지도력감사 표창을 하였다. 위문송 임화자전도사가 하였다.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회장 김회창목사는 6월 모임을 6월 8일 토 11시 새장소인 윌셔와 버질에 위치한 LA말씀새로운교회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있게 가졌다.
2부 행사에서 사회 김회창회장이 하였고,
위문사는 이기홍목사 미주군선교연합회장은 6 25 남침의 참화 속에서 전투를 희생적으로 감당하여 오늘의 자유민주체제 확립, 공산당악행 교훈, 강한군대형성, 이사하는 삶 훈련, 한국교회 각성 성장, 채플린 제도 급 도입이 이루어져 한국이 급히 자리잡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어 참전용사들에게 진리사수 조국사수를 담은 기념혁대를 선물로 전달하였고 김해룡 회장에게 김회창 회장이 지도력감사 표창을 하였다. 위문송 임화자전도사가 하였다.
회고사에 김해룡 6 25 참전용사회장이 육군 2사단 소속으로 전투한 경험에서 열악한 가운데 국군들이 싸운 실화를 언급하며 주먹밥으로 견디며 애국심으로 싸웠고, 734 금화 고지에서 금성 434고지에서 부하 병사 전도사의 출동 기도로 도움받아 무혈점령으로 승전하여 충무무공훈장도 받은 사건을 간증으로 회고하였다.
격려사에 김택규 목사는 최훈일 목사 해병훈련소 동기와 필승으로 인사하고 참전용사들을 위안부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국정운영에 일침을 놓았으며 박헌영의 아들이 스님이 되어 민족역사연구소이름으로 불교계를 좌경화 시키는 작태를 타도하며 격려 메시지 하였고, 축도 최학량 목사 미주군목회장, 애국가제창하고 호국선열에 묵념을였다
그리고 호국 석방문 발표에서 "박근혜대통령 석방론을 만천하에 고하는 글"로 배포하며 무죄한 병든 연약한 불법으로 탄핵귀결지은 인권유린당하는 여성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석방하고, 문재인은 자유대한미국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경제 민생 안보 외교에 충성하라고 김회창 회장이 대표로 선포하였다.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6월 모임은 1부 정기예배를 인도 최청학 부회장이 하고, 기도 육군동지회장 최만규 서기가 하고, 성경봉독 삼하 3:1 차기학부회장, 예배특송 남교협 중창단과 글로리아합창단이 하였다.
설교는 '흥하는 다윗의 집'이라는 제목으로 다윗이 사울을 용서함으로 흥왕했다고 6 25 참상에서 흥하는 한국인 주인공되자고 남가주교회협회장 한기형 감독이 하였다. 헌금기도 남교협이사장 김향로장로, 헌금송 조나단 장 목사가 하였다.
3부 남교협 총무 안신기 목사의 기도로 친교 애찬 타임으로 격려하였다.
격려사에 김택규 목사는 최훈일 목사 해병훈련소 동기와 필승으로 인사하고 참전용사들을 위안부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국정운영에 일침을 놓았으며 박헌영의 아들이 스님이 되어 민족역사연구소이름으로 불교계를 좌경화 시키는 작태를 타도하며 격려 메시지 하였고, 축도 최학량 목사 미주군목회장, 애국가제창하고 호국선열에 묵념을였다
그리고 호국 석방문 발표에서 "박근혜대통령 석방론을 만천하에 고하는 글"로 배포하며 무죄한 병든 연약한 불법으로 탄핵귀결지은 인권유린당하는 여성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석방하고, 문재인은 자유대한미국의 정통성을 지켜가고 경제 민생 안보 외교에 충성하라고 김회창 회장이 대표로 선포하였다.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6월 모임은 1부 정기예배를 인도 최청학 부회장이 하고, 기도 육군동지회장 최만규 서기가 하고, 성경봉독 삼하 3:1 차기학부회장, 예배특송 남교협 중창단과 글로리아합창단이 하였다.
설교는 '흥하는 다윗의 집'이라는 제목으로 다윗이 사울을 용서함으로 흥왕했다고 6 25 참상에서 흥하는 한국인 주인공되자고 남가주교회협회장 한기형 감독이 하였다. 헌금기도 남교협이사장 김향로장로, 헌금송 조나단 장 목사가 하였다.
3부 남교협 총무 안신기 목사의 기도로 친교 애찬 타임으로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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