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지도력

3 1 운동 기독교 선교사들이 한국리더들과 주도한 100년전 역사 사료 있어.

ULI 2019. 5. 9. 13:19

3 1 운동 기독교 선교사들이 한국리더들과 주도한 100년전 역사 사료 있어.
김혜성 박사-복음주의 70명 선교사들 역사자료 남기며 총 망라한 거사.

3 1 운동이 기독교 70명 선교사들이 심혈을 기울여 민족적 협력 조직화 활동한 자료임이 아래 원 자료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김혜성 박사가 100년 동안 소장한 자료를 통해 밝혀 주어 보았다.
3월 1일 부터 전국적으로 사역한 선교사들이 교회를 중심으로 한국민족을 부활시키려고 조직적으로 활동하엿던 사료들인 타이핑한 자료들이 100년동안 보관되고 있었음을 보았다.
당시 천도교가 큰 종교였고 개신교는 1만명 정도이었기에 손병의를 앞장세웠으나 이는 일이 성사되게 하려는 선교사들의 전략적 거사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유관순 선열이 교회 중심으로 활동해 주었던 것이다.
사료에 의하면 소알련 선교사가 전해준 원사료들은 3 1 독립운동이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에 기도하고 매일 읽을 성경을 지명해주어 애국심을 고취시켜주었고 그리고 일본놈들의 잘못된 행동들을 보고받았고 독립운동이 일어나는 매일의 활동들을 타이프쳐서 보고받은 엄청난 기록들이 100년동안 보관된 것을 남가주 한국예비역 기독군인회 모임후 여럿이 확인하여 흥분되었다.
1. 3 1 운동은 좌파가 주도한 것이 아니고 복음주의 기독교가 주도하여 거대민족적으로 협력한 것을 보여주는 고증자료이다 .
2. 3 1 운동은 기독교가 1만명 시대이었을 때에 성사시키기 위하여 천도교가 대 종교이었기에 기독교지도자들과 동수로 자리를 내주면서 민족의 부활만을 이루게 하였음을 고증하는 자료이다.
3. 미국 선교사 소알련과 복음주의 기독교 선교사들은 한국민족을 사랑한 상황화 선교를 한 기록이 바로 현지인 한국지도자들을 앞세웠음을 보게 하는 구체적인 자료들이다.
4. 구국운동은 바로 깨어있고 복음주의적인 신앙인들과 선각자들인 선교사들의 지혜로운 행동이 협력적 파트너십을 이룰 때에 한국독립운동이 가능케 하였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시시각각 일어나는 정황을 기록한 선교사들의 타이핑한 보고서 기록물에서 입증함을 보았다.
5. 일본에게는 이 미국선교사들의 3 1 독립운동 역사적 기록물이 엄청난 타격을 다시한번 입게 될 것이다.
6. 이렇게 독립운동하며 핍박받은 나라가 미국에 의해 해방된 것과 6 25 전쟁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군 도움으로 구출되고 한미동맹으로 결실되었는데 이것을 허는 자는 배반자로 철퇴시켜야 할 것이다.
2019년 4월 13일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장 김회창 박사
(그레이트 한반도 통일 리더십연구소 대표)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사진 설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