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지도력

"Save Korea"- 한국재난 구조/ 3 1 운동에서 100년전 사료들에서도 발견.

ULI 2019. 5. 9. 13:25
"Save Korea"- 한국재난 구조/ 3 1 운동에서 100년전 사료들에서도 발견.
우선 침몰해가는 한국을 구하는데 집중을 하여야 할 때이다.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KVMCF SC 회장 김회창)는 지난 4월 13일 11시에 4월 정기모임을 "Save Korea"로 정하고 
1부 예배에서 사회 최청학 부회장, 기도 안신기 남교협 총무가 한 후
설교를 남가주목사회 회장하였던 샘 신(Sang Masog) 목사가 사울왕이 왕권에서 물러나게 된 배경사를 배경으로 그가 말씀을 무시할 때에 끝났다는 메시지로 하나님의 뜻을 중시하라고 "인생의 무대에서 퇴장할 때"라는 제목으로 강조하였다.
이어 한국 산불재난돕기 기도를 차기학 부회장이 하고 헌금을 하였고, 
이어 2부 특강을 김회창 회장의 사회로 이기홍 목사가 "언어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희망의, 사랑의, 격려의, 성결한 말을 하여야 함을 역설하였다.
끝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전회원이 오찬으로 교제하였다.
그후 3 1 독립운동에 대한 
당시 한국에 거주한 70명의 선교사들이 Save Korea 를 시도한 100년간 보관한 자료들을 김혜성 박사가 관계자들에게 역사적 사료들을 보여주면서 3 1 운동은 기독교가 주도한 것임을 입증하여 주었다.
이미지: 사람 4명, 김회창님 포함,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이미지: 사람 1명
이미지: 사람 1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