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은 악마의 정권으로
한국과 미국의 역사적 연구를 실제적으로 지속하는 이안범박사는 지난 2월에 충격적 현수막 -"김정은 위원장의 방한을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을 같이 강연하러간 김회창 박사와 보는 순간 문제인 정권은 악마의 정권이라고 결론내게 되었다. 거기에다가 좌파 민노총이 주관하는 데모현장에 살기를 보았다. 반면 반대쪽의 우파의 데모는 외침만 있지 결기가 없어보였다. 민족 형제 부모가 갈등하는 6 25 보다 더 심한 민족의 갈등을 목격하였다. 소위 세월호로 결집된 저들의 세상을 보면서 자유 대한민국이 없어보였다. 오늘의 한국의 절망적 현장을 보면서 931번의 외세 침입 속에서 버티어온 민족이 다시 애국심으로 무장해 지녀야 하고 오늘 우리 애국시민은 다시 안보를 세워가야한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25년전 김영삼 시대에 무너져 내렷었는데 쏘련 크레물린에 가서 옐친에게서 브랙박스 곧 1948년부토 1950년 6월 15일까지의 외교전문들 300여통이 들어있는 남침의 전술전략들 지침이 있었다. 침략하겟으니 허락해 달라는 김일성의 남침계획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3단계 통일론이 들어있었다. 거기에 전재할 무장 무기들 내역요청서도 들어 있었다. 강사는 이것을 보았다고. 이것을 공표해야 하는데 김영삼 정부가 공표를 안해 연사가 강조하다가 미국에 이르게 되었었다. 이것이 총무처 비밀 A-721으로 보관되어있다. 이로인해 안보체계가 무너졌다. 그이후 김대중이가 김정일 만나 다시는 전쟁이 없다고 함으로 그 이후 노무현의 잘못된 정권이 안보를 말아먹는 문 정권이 들어서 한반도 한국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게 되었다고.
다행히 한미동맹의 줄로 존재를 확고히 하면서 해외동포들이 새로운 조국건설에 한국인르로 앞장서야 할 것이다.
몇일전에 오랜지카운티 김현완이라는 목사가 재미동포연합회를 결성하여 김일성 교시를 가지고 북남통일을 꾀하려 하는데 강연이나 통일론 글 요청을 강하게 거절하였다.
이러한 선동이 판치는데 우리도 행동해야 할 것이다. 한국 지도부에 당당한 역사성을 어필하여 행동하는 애국행동을 하다가 죽는다는 길을 가야 할 것이다. 일본도 우익단체가 있듯이 조국수호 의지의 불씨가 이곳 영관장교연합회 미 서부지회(회장 진재곤)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다행히 한미동맹의 줄로 존재를 확고히 하면서 해외동포들이 새로운 조국건설에 한국인르로 앞장서야 할 것이다.
몇일전에 오랜지카운티 김현완이라는 목사가 재미동포연합회를 결성하여 김일성 교시를 가지고 북남통일을 꾀하려 하는데 강연이나 통일론 글 요청을 강하게 거절하였다.
이러한 선동이 판치는데 우리도 행동해야 할 것이다. 한국 지도부에 당당한 역사성을 어필하여 행동하는 애국행동을 하다가 죽는다는 길을 가야 할 것이다. 일본도 우익단체가 있듯이 조국수호 의지의 불씨가 이곳 영관장교연합회 미 서부지회(회장 진재곤)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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