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에서 이동복 선생 현정부의 3대 적페 언급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상임 고문인 이동복선생이 지난 5월 6일 저녁 6시 엘에이 한인타운 용수산에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주관으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변홍진 대기자의 사회로 조선환 이사장의 개회사와 국민의례, 국기에대한 경례, 애국가와 미국가를 김순희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 회장에 따라 부르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하고 장만순 위원장의 인사의 말씀에 이어 이동복 선생이 안보강연을 하였다.
이 선생은 남북한으로 나누어지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맥아더가 뒷배가 된 이승만박사가 리더십을 더 인정받아 유일한 한반도의 독립국가로 유엔에의한 합법정부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는 지난 70여년동안 이어오고 발전한 대한민국이 더 발전하여야 통일 이후를 받쳐나갈수 있다고 경제대국론을 역설하였다.
서동독이 통일 될 때에보다 어려운 실정이고 현정권의 소득주도 성장론으로 기업이 죽어가 불투명해져간다고 하면서 삼성에서 일할 때에 이병철 회장의 반도체와 자동차산업으로의 진력함이 성균관학자들의 추천으로 책 100권을 탐독함으로 그리고 정부의 적극 지원으로 오늘의 삼성이되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현 문정부는 첫째는 기업 오너들을 쥐어 어렵게하여 쇠퇴하게 하고있으며, 둘째는 기업을 적대세력으로 보게하고 있으며, 더구나 셋째는 정치적으로 패스트트랙 추진은 민주방식이 아님을 3대 적페로 역설하였다.
현시국을 정변의 시기에 빗대어 임진왜란 정유재란 정유호란 병자호란 등의 44년간의 어려움에 비유하면서 그래도 한민족 대한민국은 생존할 것임을 힘써 강조하였다.
그간 태극기세력의 인내함에 패스트트랙으로 장외로 나온 자유한국당의 투쟁으로 연합되어지는 모습이 조금씩 진전된다면서 내년도 한국총선에서 확 뒤집어엎어야할 것을 주문하였다.
북한이 변하길 기다린다는 그의 역설은 70년의 인내를 되네이게 하는 표현으로 모인 애국 회중들은 조속한 비밀한 통일을 기다리는 눈빛이 역력하였다. 500만 실향민의 염원이 있어왔고 현재 40만이 년로한 몸으로 기원하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국민노래가 기원하고 있고, 한국을 다시 일어나게 한
역사적 신비함이 한반도에 한두번이 아니잔는가. 마지막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장 김회창 목사의 기도에서 창조주의 역사와 창조 파워가 현실적으로 동포들의 손에 잡히는듯 하는기원으로 감사하고 애국인 18단체원 만찬의 시간을 가지었다.
'통일 리더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반도의 정치상황과 대북관이란 제목으로 강연 (0) | 2019.05.21 |
---|---|
이안0 박사 국가적 숨겨진 역사 밝혀 -현 정권은 악마의 정권으로 (0) | 2019.05.09 |
휴스턴청우회 주최- 한반도 안보 문제 해법 및 차세대 인터컬처럴 리더십 강연 (0) | 2019.05.09 |
한국을 지키는 애국인들에게 보내는 부활절 10대 메시지 (0) | 2019.05.09 |
LA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행사의 밤 (0) | 2019.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