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리더십

LA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행사의 밤

ULI 2019. 5. 9. 13:16

LA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행사의 밤

무적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인 재미해병전우회 서부연합회 주관하는 이곳 엘에이 가든 수윗호텔에서 150여명이 모인가운데 지난 4월 13일 저녁 6시30분에 토마스 정의 사회로 국민의례 미국국가 애국가 순국선열에대한묵념에 이어 쟌 유 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 70주년 기념사를 이호연 예.중장 해병전우회 총재 대독으로 김교원 해병대2기생이 하였고 총영사관에서 이종돈영사가 축사하였고 김진영 명예회장이 감사장을 전달하였고 해병의 긍지를 "나는 해병대 정신을 이어받은 무적해병이다" 등 다섯가지를 선창하고 케익 자르고 전체 식사만찬을 하였다.
해병대는 6 25 북괴의 남침으로 낙동강 전투에 고전할 때에 통영상륙작전으로 기세를 잡아 탈환이 시작되었고, 인천상륙작전 김포 서울수복작전 도솔산전투 등으로 자유대한을 지킨 명예 자랑이 넘친다. 월남전에서 자빈동전투로 세계사에 기록을 남겨 신화를 남긴 자랑스런 조국수호와 자유수호의 마지막 보루로 좌파들의 한국의 공산화는 해병대가 기필코 목숨바쳐서 막을 것이다.

이미지: 김회창님 포함, 서 있음, 정장
이미지: 사람 3명, 김회창님 포함, 사람들이 앉아 있는 중, 테이블, 실내
이미지: 김회창님 포함, 앉아 있는 중, 실내
이미지: 실내
이미지: 사람 1명, 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