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주 동포들에게 고하는 애국의 글
-미주 한국 예비역 장군 원태어 제독 임경섭 해병장군도 동의한 내용-
주한미군이 일본에서는 우리보다 부담금 비율에서 6%나 더 내면서 주일미군을 주둔케 하여 경제적 이득을 취하면서 동시에 중국 러시아 북한에 대한 군사적 균형성을 유지되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게 핵폭탄을 맞았었는데도... 이것이 그들에게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국은 주한미군이 안보 균형과 북의 남침에, 중국의 한반도 점령 야욕에 강한 저지 역할을 하였고, 또한 한국경제의 활로를 열어 그간 경제발전을 고속으로 해오게 하는 경제 발전 대사의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미국은 피로, 경제지원으로 우리 자유 한국을 지켜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보수우파를 추구하는 자들은 한국정부가 외면하는 미국 트럼프의 주한미군 주둔비 요구의 최저 하한선을 만들기 위하여 미주에서도 모금운동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곳 지역 교계 어른인 제 대학 담임교수이었던 유니온교회 원로 이정근목사님도, 제게 국제정치외교와 정도의 실무정치를 설명해 주는 국제정치외교협회 총재인 이안범 박사님도 아주 바람직하다고 하였고, 보수 길잡이 하는 자국본 권성주 수석부회장도 그러하였고, 미주에 한미동맹 강화에 앞장선 예비역 장성인 원태어 제독, 해병의 어른 임경섭 장군, 지역 큰 어른인 이기홍 원로목사님도 의미있는 일로 함께 한다고 하였고, 그리고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 10인 공동대표인 박환인 장군은 제 해병청룡부대 사단장이었는데 한국 안보 경제 민주정치가 몰락하는 상황에서 미주에서의 지원 모금 상징성은 아주 크다고 하였습니다.
한국의 경우 경제 버팀목 역할을 해왔던 미군이 조금이라도 나가면, 지금도 현정부의 불가사의한 종북적 행각에 불안하여 외국자본이 크게 유출하였는데, 거의 다 빠져나간다면 우리 청년들은 어데서 직업을 가집니까?
또 남북군사적 불균형 속에서 한국은 북조선으로부터 핵위협 아래 자주적 군사적 행보보다는 굴종적 삶이 있을 뿐입니다.
북한 보시죠? 평양은 궁궐이고 나머지는 풀뿌리로 유지하는것, 김정은 혼자 먹어 보이는 자태, 그것이 북의 정체성입니다.
우리도 주한미군 주둔에 한국에서 1월30일 결성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모금운동 결단에 힘을 실어주는 '100불'씩이라도 힘을 모읍시다.
자유대한민국이 무너지면, 그때 가서야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뒷북을 치는 격이 될 뿐입니다.
때는 늦습니다. 지금 후원 단체를 조직화하여 힘을 모읍시다.
2019년 2월 1일
KVMCF SC 회장 김회창 박사
사진 김회창 박사 원태어 제독 이안범 박사 임경섭 해병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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