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환교수의 '사람과 사회' 2018년 여름과 가을 6-7호에 실린 비핵화. 평화체제는 통일 지름길론에 대한 소감을 밝힌다.
"곽태환의 바운더리에 빠진 문재인"
오늘날의 종북 평화체제로 정은의 눈치를 해병 후임이 선임병의 눈치를 보는 것보다 더한 통일론을 주도하는 곽태환 교수의 한반도 평화관에는 곽태환을 비롯한 엘에이의 노길남 신은미 등 종북팀의 입장 그대로, 그는 "종전선언, 평화조약체결, 남북한경제공동체 추진"으로 문의 통일론을 그대로 주장하며, 그것은 휴전협정 당사자인 미국과 조율없이 선진행 후허락 방식으로 강자의 심기를 건드리는 격으로 표현되고 있다.
그들이 특히 곽 교수가 수십년간 20여번 북을 방문하면서 주도적으로 북에 붙어 만든 바운더리에 문이 갇혀서 요즈음 국제적으로 헤메고 있는 격이다.
이들에겐 미국 자체를 분석하는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를 제국주의로 매도하면서 그 이유를 덜 이해하는 입장이 배어있다. 이 집권정신은 트럼프 정권내내 일치의 양보도 없을 것이고 이것으로 연임을 할 것이지, 곽교수 말대로 한반도 비핵화 건으로 연임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가 지원하는 북한과 문의 생각은 중국이 경제적으로 안보적으로 미국에게 치여서 더이상 도울 수 없게 된다는 현실성을 가볍게 취급하는 경향성이 짙다. 또한 재인의 외교안보관이 중국몽의 환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좌파세뇌 자체 정보력에서 해메고 잇다고 보여진다. 좌파쪽의 문빠들은 대부분 중국몽을 믿고있다. 그들은 멸망을 가르키는 오늘의 중국경제 하락 통계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북의 핵에 대하여 그들은 선군정치의 발판으로 생각햇으나 오히려 그 핵이 정권 기로에 서게 하엿으며, 핵개발하면 천하태평의 낙원이된다는 것이 환상일뿐이고, 오히려 위기의 북이 되게 하엿다는 역풍이 불어와서 정은이의 외교정치사회입지적 고립을 자초하게 되엇다는 것에 집중될 것이다.
그러한 해명이 긴박하게 압박으로 맞이하게 되어잇게 되어지는 현재와 미래의 한반도 정황인 것이다.
여기에 문은 엉뚱하게 운전하다가 거기에 탄 정은이, 진핑이를 더 어렵게 만들엇다는 결과론에 직면하게 되어 궁지에 몰리고 잇는 상황이라 유엔제제를 무릅쓰고라도 자꾸 뭘 상납형식을 빌어 만회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오해랄까 진실이랄까 이게 팩트라고 여기는 분위기가 만연되고 있음을 망각하고 있다. 그것은 유럽방문에서 입증되었다.
미국에 대한 정확한 현실적 자료가 거의 없는 한국의 주사파 종북 재인 정부의 한계, 이것이 한국의 위기요 재인의 위기의 실체임을 외면한 애써 문의 대변인 역을 한 글에서 곽태환교수의 주장은 잠시 오늘의 미국을 잊어버린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한다.
문의 미국특사가 백악관을 향할 때에도 미국에 손닿는 외교관리가 없엇을 정도이었다. 본인부부가 리차드메이제 공화당 후원자이자 트럼프 친구를 모세 리 박사가 호스트가 되어서 만나서 한국의 미국 백악관의 문을 연 역사적 사건이 있을 정도이니 얼마나 문 정권이 미국과 먼지는 이것으로 입증된 경험이었다. 후일에 이 일에 다리를 놓은 아이작 벤 에이브러햄은 이것은 내생에에서 역사적 사건이라고 홈페이지에 자기소개에 기록할 정도이었다.
다시금 오늘의 문의 비핵화. 평화체제론은 거국적 패권적인 미국의 실제적 힘의 정황을 50프로정도 생각하고 빗어낸 비현실적, 이미 깨어진 중국에 사로잡힌 몽일뿐이다.
추가하면, 현 북의 주체종교하고 한국의 기독교는 한국전쟁을 통하여 아주 극과극이기에 상존할수 없다. 이 문제에 대한 취급이 없는 소위 급한 해법으로 제시한 평화체제 통일론은 기독교인들을 대량학살한 김일성 악몽을 불러일으키는, 답이 없는 주장일 뿐이라고 사료됨은 필자만의 생각일수 없다. 해법의 길로 인명피해가 적게 가야하고 피해가 소수인쪽으로 가야할 것이다. 통일은 힘의 지배로 이뤄진 것이 대세엿음을 역사의 GPS는 말하고 있다.
문재인은 그 곽 교수와 종북이 파놓은 바운더리에서 탈출해야 인생이 해결이 있게 될 것이다.
그들이 오늘날 주장하는 미국에 뒤통수치는 국제외교협력을 통한 통일론은 한국을 망하는 늪에 쳐넣는 방식일뿐이다. 세계의 실세 미국에 대한 스터디를 더하고 외교관계를 지금과는 정반대로 하여야 생존이 가능해질것이다. 우리민족끼리라는 말자체가 네트워킹시대에 문화부적응의 현상임을 밝힌다. 통일은 중국사대주의를 벗어나 강국 미국이 열어놓는 길로 동반할 때 되는 것임을 독일통일역사의 GPS는 밝히고 있다.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대표 김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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