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미국 김회창 박사
어떤 독재자 전제주의 치하에서는 성육의(incarnational) 지도력이 답이된다. 또한 여러 민족들이 유입된 사회에서는 문화교류적(inter-cultural)지도력이 필요하다.
나아가 미국에서의 자유민주주의와 현재에 도전적인 중국의 공산주의 체제의 충돌이 있는 상황에서는 한국, 독일, 프랑스, 호주, 캐나다를 포함하여 정권자는 상황화(contextualization) 지도력을 사용해야 국가를 본 헌법대로 정치할 수 있고 지도자로서의 대도를 가는 모습이 된다.
여기서 이 세 가지의 지도력이 동시에 적용된다면 지도자는 복합문화권에서 더할 나위 없는 지도력의 소유자일 것이다.
오늘날에 한국 지도력에 필요한 정치문화의 방향을 열다섯가지의 상황화로 제시하고자 한다. 다른 의견이 있으면 가상에서 반응하면 좋은 토론 문화로서 독자들의 지지를 얻게 될 것이다.
첫째, 정체성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한국의 경우 몇년동안 헌법 정신에 도전적인 표현들을 사용해 왔었다. 자유 민주주의인데 민주주의 내지는 인민 민주주의를 내세우기도하였었다. 이것운 정체성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새로운 지도자는 바로 헌법의 정신을 그대로 강조하면 국민은 안정감을 가지게 되고 투표를 잘 했다고 할 것이다.
둘째, 경제 운영에서 경제의 기본틀 유지를 해야 한다.
이것은 자유 시장경제체제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은 의회 법률의 새 제정으로 편히 앉아서 국가로부터 주머니에 복지금으로 채울 수 있어서 곧 사회주의화 경제로 문이 열리다시피하여 국민의 경제적 창출은 거리가 멀어져갔기에 새 리더십은 자유 시장 경제성 회복을 교육하여 강조한다면 지지를 얻게 될 것이다.
셋째, 국제 정치외교면에서 한미동맹성을 회복해야 한다.
한국의 국제정치적 선택은 한마디로 미국이냐 중국이냐로 표출된다. 지난 몇년동안 한국은 미국에 대하여 그 앞에서는 긍정으로 중국에 대하여는 해병대의 선후임지간 같이 보였다.
거기에 북한이 교묘하게 상전역할로 일관되었다고 보는 것이 오른쪽의 시각이되었다.
이제 새 리더십은 미국과의 동맹성을 강조하며 경제적인 길도 열게 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현재의 문제가 경제의 문제인데 요즘 꼬여서 정치체제의 문제에다가 국제관계 개선이 중요하게 부각되었다.
넷째, 그간 청년일자리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었기에 그 해결에 선봉이 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한국 청년들이 공무원 말고는 취업할 수 없다고 한다. 그 요인 가운데에는 지난 정권이 일방적으로 원자력, 기업활동 파괴로 총체적으로 경제 쇠락시키었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년들의 주 활동영역인 경제권을 열어가야 할 것이다.
다섯째, 헌법에 적절한 교육컨텐츠를 보급해야 한다.
지금은 케이 팝(K-Pop)시대인데 세계 앞에 내 놓을 교육 내용을 창출해야 한다. 그간 한쪽으로 치우친 교제들이 주류가 되었고, 북한 삼부자 찬양하는 교과서로 후세 교육 내용이 파괴되고 있었기에 새 리더는 정통 한국 역사 교육을 자리잡아가야 할 것이다.
여섯, 국민과의 문화 대화 소통을 해야 한다.
지난 몇년 동안 최고 지도자가 기자회견을 제대로 가졌다고 할수 없다. 페이퍼 내지는 방송용 프럼프트의 종이 되어 로벗 형세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보기에 국민과의 어느정도 격을 갖춘 대화방식을 추구한다면 그 효율성이 지도력에 효율성을 높일 것이다.
일곱째, 자기 국민과 영토를 지키는 안보성을 강화해야 한다.
적어도 한 나라의 지도자는 국가에 대한 긍지가 있어야 한다. 지난 몇년 간에는 한국이 남쪽나라로, 적의 침입로를 다 열어놓았고, 헐고 있었고, 경계 침투 기동부대는 줄이고 없애서 국민들은 불안 불안하였던 형세이었다고 한다. 새 리더는 강력한 안보를 한미군사동맹 강화로 안보적 안정감으로 되찾아야 할 것이다.
여덟째, 남북통일 의지성을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
여러 통로로 미국에서 접하는 북한 정보는 그 기운이 다하고 있다는 충격적 뉴스이다. 지난 몇년간은 종북행각이었음이 평화 운운하다가 개성의 남북연락사무소 마져 폭파 당하고도 논평 하나 못내었고, 삶은 소대가리로 조롱당하는 희대의 선진 국가가 통일론 수치를 당함을 지켜보았었다.
새 정부는 통일기술론에 매이지 말고 우선 국내 여론 통일, 재외동포 통일 관리, 문화 콘텐츠 통일 접근, 국제통일 관리로 통전적 접근으로 북한을 충격에 몰아 넣어야 할 것이다.
아홉째, 북한 핵무기 위험성에 대처를 잘 해야 한다.
지난 몇년 동안에 북에 몇 조원을 퍼주어 북의 핵개발위 완료로 한국의 총체적 위기가 극렬히 느껴지기에 한미군사협정의 정신을 살려서 북의 위협에 거국적 대처를 하며 전술 핵 유치하며 핵 개발에도 큰 진전을 갖는 것으로 충격을 주어야 할 것이다.
열번째, 군사강국들과 대치하는 국가 정보전략을 강화해야 한다.
국가공무원들중에 행정의 핵심을 북, 중공에 노출됨으로 국가 최고 행정 정보들의 보안성을 강화하고 국가 지적 재산권을 지켜가는 정보전략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열한번째, 전염병에 과학적 대처성으로 자유케 해야 한다.
지난 몇년 전부터 코로나 대처를 정치성으로 몰아세워서 진정한 의학적 대처를 파괴하고 있었다. 대만정부와 너무나 대조되었다. 중국이라도 이런 면에서는 강력히 대처해야 한국에 생활 자유가 있게 될 것이다.
열두번째, 사회문화 종교에 대한 고유성을 인정해야 한다.
지난 몇년간 세뇌화된 일부 지도자들의 편협된 종교관으로 교회 예배만 제압하려는 기회 악용한 전염병 대처로 오히려 국민 삶의 안정과 치유을 주는 종교를 파괴하고 있었다. 이러한 역사성을 참고하여 사회 종교 단체에 헌법적 기조 안에서 자율권를 주어서 새 정권의 협력자로 관계해야 할 것이다.
열세번째, 국민주권의 심볼인 선거 도덕성과 선거 정의를 파수해야 한다.
지난 몇년간 선거를 치르면서 선거가 부정, 개표가 사기로 의혹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새 정부에서는 국민주권과 인권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열네번째, 해외동포부(청) 신설에 국회 통과로 의지를 보여야 한다.
해외동포들이 국가의 자산이 되고 있고, 호남인들보다 더 많은데도 선진국들과 같은 교민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내팽겨쳐치고 있었다. 이제 국가 예산 600조원 시대이기에 범 국론통일을 위하여 재외동포를 관리해줘야 할 적기가 되었다.
열다섯째, 대통령 와이프의 애국적 도덕적 섬김과 절제성으로 인증해야 한다.
국가세금을 사용하는 지난 정권에서 공군 1호기 사용, 이전의 영부인들보다 두배 이상의 잦은 부부 해외방문과 여행성 출타로 건강한 섬김상이 파괴되고 있었기에 새로운 리더로서의 이메지를 혁신할 때이다.
여기서 보듯이 한국의 G2로의 세계화는 건강한 상황화된 리더의 자질을 함양함으로 가능해질 것이다.
위에서 제시한 "상황화 리더십"으로 새 정권의 세계로의 도약과 결실이 넘치는 건승을 지지한다.
제공자:
LA에서
김회창 박사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CIU 부설) 대표
미 공화당 TVKT 총회장 및 공화당 전국위원회 감사(audit),
한미동맹강화 특위 미주총괄위원장(윤 캠프),
한미맥아더장군기념사업회 미주대표,
KVMCF SC 직전 회장 및 채플린,
트리니티대학교 총장,
콘코디아국제대학교 글로벌 프레즈던트,
AKTV 창립 이사장,
저서: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 뉴리더십 외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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