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권 지도력

호국보훈의 달에 한미동맹 강화 생각한다.

ULI 2022. 6. 12. 14:23



6월은 호국보훈의 달에 한미동맹 강화 생각한다.

한국은 한미동맹 강화로 세계강국이 되었다.
그러나 북한은 국익에 도움된다고 쏘련자금 베이징자금 받아 통일강국될 수 있다고 선전선동하다가
오늘의 쪽박신세가 되었다.
가려서 받아야
백년대계 천년대계로 번성한다.
돈은 옥죄는 부정성이 반드시 따른다.
부자들은 성격적으로 독재적인 자들이 많음을 직시해야.
이승만건국대통령처럼 한미동맹강화로 풀어야 미래 자손들도 굶지 않는다.


https://youtu.be/w6jcN8FIj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