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지도력

LA 이언주의원 '나는 왜 싸우는가' 신간 토크 콘서트 행사

ULI 2019. 8. 13. 13:47
LA 이언주의원 '나는 왜 싸우는가' 신간 토크 콘서트 행사
2019년 8월 4일 일 LA 한인타운에 있는 소망선교교회에서 100여명이 모여 하였다.
이 의원은 여기서 이렇게 강력히 설득력있게 강연하였다.
민주화 세대로서 문정권은 파시즘으로 가기 위한 것이 아니었는가? 자기들만 위한 것이었음을 현재 보고 있다. 
어떻게 똑같이 살수 있게 할수 있겠는가? 
권력자가 빼앗아서 하자는 것- 후쿠시마 원전에 천몇백명이 죽었다고 거짓으로 국민을 속였다. 자기들만 위한 민주화, 자기들만의 거짓말은 이유있다고 속임수로 한국인을 속인 맑시스트인 것이다. 그는 공산주의화하는 속임수로서 이것을 보고서 이 의원은 보수로의 회귀하게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정권하의 한국은 민사로 해도 되는 것도 형사 국가로 가고있다. 살벌해졌다.재야의 반체제와 손잡고 하면서 설마 설마하다가 지금 집권한 자들이 공산 사회주의로 다달았다. 북한을 바꿀수 있다는 햇볓정책이 문제가 되었다. 
북조선은 근대화되지 못하고 이씨왕조가 김씨왕조 독재국가 되어 신정국가이다. 시신을 만수산궁전에 방수처리해 놓고 참배하는 지구상에 비정상국가, 고대 이집트 국가같은 집단이다.
지금 연방제라는 정신나간 소리할 때가 아니다. 북에 자유 주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남미형 파필리즘 사회주의로 가는데 막아야 한다.
사회주의일수록 권력자 주변만 잘 나가는 나라가 된다. 태양광은 화력발전 병행해야 해서 공기가 더 나빠졌고 온 산이 파헤쳐져서 보조금 받아 누워서 헤어치는 이윤을 취하는 구조로 악페이다.
본질을 봐야 한다. 우리 정신 속에 적당히 살아서 노예화로 가고 있다. 스스로 자립심 잃고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
한국은 전세계와 떨어져 살 수 없다. 국제정세에 밝아야 한다.
우린 주변이 난리인 환경이라 정신차리고 살아야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한다.
지금 구한말에 서양은 폭발적 생산성으로 세계시장을 보게 되었다. 영일동맹으로 활로 개척했고 일본도 20년만에 산업화 이루었다. 조선은 구한말에 러시아에 아관파천하고 로일전쟁에 일본이 이기고 해서 극동의 패권을 서방선진국에 동의 얻어 조선을 전쟁없이 먹게 되었다.
이승만 대통령이 공산화 막아 자유민주주의 체제 이루어 후손에 남길 대한민국을 이룬 업적이 큰 것이다. 미국과 서방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원받아 파트너십으로 국가를 유지하게 되었고 경제 활로를 찾았다. 박정희 대통령이 일본 청구권에서 협정을 맺어 활용해 경제성장을 이루자 하고 일본으로부터 얻어냈다. 최대한 받아내어 경제성장의 기본요소인 철을 만들었고, 해운으로 무역의 길을 열었고, 산업화의 핏줄인 고속도로를 열어 산업화 이루었다. 반체제 민주화 세력은 아직도 헐 뜯는다. 분풀이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
미국은 중국을 가장 큰 전략적 상대로 생각한다. 최근 중국이 패권적 전체주의로 가고있다. 미국의 요청에 한국이 거절하니 미국은 일본을 잡게 되었다. 문정권은 어리석게도 북한에 매여서 차버렸습니다. 지금 집권 주사파는 맹목적 감상주의에 빠졌다. 또라이들이 되었다. 북에 제제완화를 외치고 있다. 국제정치를 아주 못하고 있다.
"코리아 저 또라이다. 수석 정보원, 에이전트 아닌가" 외신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아베는 이상황에서 불화수소, 이 핵물질을 놓고 "트럼프 형님, 형님 내가 손봐줄게" 이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해양 단속에서 한국선박이 북한을 돕고있다는 증거가 있었다. 지금 일본이 미국과 손잡고 아세아 패권국이 되고 있다. 어느편에 설 건가. 이미 지났다. 전략적 가치가 없어졌다.
어디에 설까? 중국이 우리편일까?
첫째. 문 정권은 알면서도 그들이 원하기에 선거에 나쁘지 않다. 위정 척사파식 대원군과 민비의 싸움이 아닌가.
국가관이 잘못되었다고, 태평양전쟁시대로 가자고하는것 만주에 항일 공산통일국가를 이루자는 집단이 집권했다.
둘째. 한일정보 보호협정 깨고 한미협정도 깨자고 하는 것이다.
셋째. 지금 딱지붙여 극단적 민족주의로 가치관을 지니게 한다. 남북이 똘똘 뭉쳐서 연방제 통일 추구하려 한7다. 반일에서 나아가 반미로 확산시켜서 나치즘으로 가고 있다.
걱정이다. 상황 심각하다 우린 싸워야 한다.
우리는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이 건국 성장 이룬 국가를 지켜가야 한다.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가게 하자.
본 모임은 남가주 기독교 교회협의회장 한기형 목사의 기도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재권 장로의 인사말씀,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 상임고문 조선환장로의 환영사, 미주한인재단 LA회장 이병만 장로의 감사표현, 수퍼바이저 케더린 바걸 지미 우 보좌관이, 최석호 의원이 감사장 수여했다. 끝으로 최학량 목사의 기도,이어 만세삼창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호국의 의지를 다지었다. 이 강연을 지켜 보면서 더 발전위하여 한국과 한반도의 발전 방안에 대한 정치 철학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김회창 Why Times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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