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군복무 판결에 입장문과 한미정치 외교 포럼 실시 기사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양심적 군복무 판결에 입장문과                

한미정치  외교  강연 포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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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가운데 임청근(Chuck Rheem) 총재, 옆 회창 김회창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KVMCF SC 회장 김회창 박사)는 '여호와의 증인 군기피에 대한 양심적병역기피 판결에 대한 입장 발표문과 미국 중간선거 후 한미정치외교포럼을 지난 11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엘에이 영생장로교회에서 한국전참전용사회(KWVA LA) 회장 로버트 손 회장과 서상만 사무총장, 원태어 해군제독 등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정기모임 2부 포럼 특강으로 실시하였다.회장 김회창 박사는 미국중간선거후 워싱턴 백악관과 상원 외교안보회의에 참석방문한 한미동맹협의회 임청근 총재를 모시고 "한반도 변화와 미국 역할" 을 타픽으로 열었다.  강사는 여기서 선거후 공화당의 분위기는 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이루어지게 되었고 미국의 동맹권을 중국만도 못하게 생각하고 북한에 지원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유엔제제와 맞서려고 하는 한국 문 집권층에 대한 강력한 제재 입장이 선명해졌다고 보고하였다.먼저 1부 예전에서 사회는 강태광목사 (육, 예. 소령군목), 기도에 구세군 권성주 정교 (육, 자국본 수석부회장), 성경은 원태어 예. 제독, 설교는 서상만 목사 (전 서울대 교수, 트리니티대학교 교수)가 '그리스도의 마음'(빌 2:5-11)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엿다.  찬양은 이근옥 에스더김 중창팀, 봉헌송은 임화자 전도사가 하였다. 그리고 2부 '한반도 변화와 미국 역할' 특강에서는 최청학 부회장(해군)의 사회로 특별강사에는 한미동맹협의회 임청근 총재 (주한미군재향군인회-45,000명 회원-명예회장)가 인도하였다.  강사는 지나간 46년 동안에 미공화당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닉슨대통령으로부터 현재 까지 역대 미대통령을 모시면서 역대 한국에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하였다. 그는 현정권에서는 더욱 미국의 입장은 400 여명의 정보원을 통하여 최근 입장을 정리하여 북한이나 남한이나 강공 드라이브로 갈 것으로 보고하였다. 더구나 문정권에 대한 미국 공화당의 입장은 경제적으로 외교적으로 안보적으로 모두가 난세로 여기고 한국이 동맹정신에 서도록 할 것임을 밝혀주었다. 한국 제제도 포함하여 중국을 통한 북한 콘트롤을 전략적으로 다룰 것을 결정하였다고 강조하주었다. 이어 구국기도에 차기학 부회장(육)이하고 ,인사및 광고를 본회 회장인 김회창 박사(해)가 인도하였고,  이어서 본회 회장이 '여호와의 증인 군기피에 대한 양심적병역기피 판결에 대한 입장발표문'을 선포하였다.  문 정부의 특수 사이비 기독교 정파에 봐주기식 양싱심적 군기피라고 미화하여 봐 주는 것은 비양심적 죄파 정권이라는 입증이 되고, 인기몰이에 빠져든 증거이고, 오직 표만을 구걸하는 좌파정권의 한계 행각임을 멘트하고자 한다.  우리 국민의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이렇게 모욕하는 것은 전 예비역에 불명예를 주는 것임을 문정권은 명심하길 바란다.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집단은 정부 인정한 연구기관인 신학기관도 없다. 수준 이하의 행동들을 양심적이라고 하는 것은 집권당의 수준이 수준 이하임을 나타내 판결이다. 그 이후 애국가 제창하고 축도를 최학량목사 (미서부 재향군인회 부회장)이 하고 오찬 제공으로 전회원 단합을 하였다. 본회는 매월 둘째 토요일 오전 11시에 LA영생장로교회에서 모이며 12월에는 8일 토요일에 정기총회로 소집하여 모인다. 첨부 첫사진 특강강사 임청근총재, 둘째사진 설교자 서승원목사, 셋째 사진 회장 김회창 박사 입장발표문 Rev. Dr. Kim, John HoiChang    President of Korean Veterans Military Christian Fellowship in Southern California = KVMCF 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