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AMCO)재단은 지난 9월 22일 토요일 1시 30분부터 리셉션 2시부터 강연회를 권성주 한미애국연합회 이사, 뷰에나 팍 시의원 후보 박영선(Sunny Park) 변호사, 천지인 전영선 사장, 오렌지카운티 재향군인회 김명성 부회장, 임혜빈 KCCD 회장, 그리고 많은 검사 변호사들과 사회 지도급 인사들 100여명이 모인가운데 엘에이 한인타운 아로마센터 5층에서 열리엇다.
엘에이시 의원 후보인 그레이스 유(Grace zYoo)와 가주 상원 후보인 피터 최(Peter Choi)가 훌륭한 사회와 행사를 주관한 앰코 심필하 이사장의 한인커뮤니티에 미국정계진출을 위한 섬김의 의지 표현으로 한국인의 정치력 발돋움 비전을 환영사로 인사하엿다.
이어 행사의 축사로 엘에이총영사를 대신하여 문지선 영사가 하엿고, 오렌지카운티한인회 김종대 회장이, 박종대 한인회 부이사장이, 그리고 가주법무장관 대리인 윤하 정(Yunah Chung) 검사가, 엘에이53지구에 출마한 케빈 장이 겸손하게 비전잇게 한인 리더십 격려 축하의 메시지를 하엿다.
지면을 통하여 하기환 엘에이상공회의소장, 부에나파크 천관우 변호사,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대표 김회창 박사가, 챔프맨대학교의 톰챔프벨 총장이, 짐미 고메즈 콩그레스맨이 축하하엿다.
이어서 행사의 메인 이벤트 첫 스피커인 가주상원 후보인 피터 최가 엘에이 영사엿던 아버지를 따라 엘에이 삶을 이야기하면서 한국인을 "스마트, 스트롱, 워크하드-영리하고 강하고 열심히 일하는" 의지의 한인으로 본 것을 언급하면서 한인사회를 대변하는 가주상원에 도전의지를 표현하엿다.
둘째 메인 연사인 아토니 제너럴 (가주법무장관) 후보인 저지 베일리(Judge Bailey)는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원칙이 있는 리더십과 한인사회의 리더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하엿고,
엘에이 시의원 후보인 그레이스 유(Grace Yoo)는 엘에이 한인타운의 의견이 주류사회에 영향력잇게 전달되기를 염원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바랏다.
마지막 특별 연사로 초청된 트리니티대학교 총장이며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대표인 김회창 박사가 의사소통 문화관계를 리더십과 연결지으면서 화면 자료 제공을 하면서 '인터컬처럴 리더십-Intercultural Leadership '이라는 주제로 이민자가 주류사회 정치적 리더십을 지니려면 비언어적요소와 표정 언어로 접근하는 것이 93프로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문자로 전달되는 문화를 파고들어가는 리더십의 현대적 문화 원리를 강조함으로 행사의 종결을 이루엇다.
마지막으로 이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발로뛰어 이루어 낸 한인사회의 보배인, 뷰에나파크 시의원 박영선 후보를 적극 지원하는 그 후원회장인 심필하 이사장의 감사의 말씀으로 매듭을 지었다.
앰코재단의 젊은 심 이사장의 한인동포 리더십 발전에 애쓰는 모습에 한인동포들의 적극 후원 협력을 바란다.
아래 사진 참고
단체 사진 앞줄 중앙에 강사 베일리 후보, 좌측에 김회창박사, 우측에 심필하 이사장이 자리하고 잇다.
'복합문화권 지도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대한민국 이상국가 재흥 리더십 셋팅 (0) | 2018.10.09 |
---|---|
3 Great Leadership Applying of Korean Culture in a Multicultural Setting (0) | 2018.09.29 |
청교도 리더십 비전 썸머 캠프 -MFA SC 1차 캠프 (0) | 2018.07.29 |
엘에이 한인타운의 노숙자 숙소 문제 해결해법 리더십 멘트 (0) | 2018.07.08 |
예비역기독군인회 김회창 회장 LA시장 표창장 받아 (0) | 201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