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권 지도력

청교도 리더십 비전 썸머 캠프 -MFA SC 1차 캠프

ULI 2018. 7. 29. 22:22

청교도 리더십 비전캠프가 1차로 남가주교역자회(MFA SC 회장: 안신기 목사) 썸머 캠프로 메사추세츠주의 역사적인 플리모스와 보스턴, 노스햄턴, 노스필드, 피바디 살렘 등에서 랍스터 파티와 더불어 1차로 39명이 참가하여 리더십비전훈련상 과 500달러씩 15명에게 장학금상과 24명에게 선교장학 후원상을 주었다.

http://www.kukminusa.com/news/view.php?gisa_id=2018073009242850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422522

미주성결교회의 남가주교역자회(엘에이지방회, 엘에이동지방회, 남서부지방회 연합)는 한국과 미국의 성결교회들에게서 후원을 얻어서 청교도리더십비전 여름 캠프를 보스톤지역에서 열어 보스톤중앙교회(담임 송평구 목사)에서 시상식을 가지고 참석한 학생들 UCI에 입학한 안 에스더 학생을 비롯하여 15명에게 500불씩 장학금을 수여하고 24명의 어른들에게는 선교장학금 500불을 수여하였다.

그리고 리더십훈련상(Leadership Training Award)을 참석한 청소년들 15명과 장년 24명에게 60시간 훈련을 리더십 탐방 연구와 리더십 훈련과 발표와 팀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하여서 기획 동행한 콘코디아의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대표인 김회창 박사와 보스턴리더십센타의 장영규 박사가 함께 수여하여 우리 한반도 한인들이 이 세계에서 지도자적인 위치를 선점할 수 있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고, 세상을 주도적으로 리드하는 인물로 발판을 마련하여 주었다. 우리들 세대가 2세들에게 쥬이시아메리칸보다 더 전략적이면 차세대 한인들이 세계 리더십을 주도할 수 있다.

금번 행사는 안신기 회장과 현장 행사 기획과 해설의 그레이트 한반도 통일 리더십연구소 김회창 대표와 보스턴리더십센터 장영규 원장이 임원진과 긴밀한 기획과 추진으로 우선 1차에는 아동 청소년과 그 부모들로 참가를 하도록 제시하엿고 7월 23-25일 시행 결과 대 만족을 하며 기뻐하였다.
첫날은 청교도 파이오니아 리더십을 미국의 건국정신을 프리모스 선조동상, 프랜테이션, 17세기 마을, 보스턴 시내에서 찾아보앗다. 김회창 박사는 청교도 동상 포파덜스 마뉴멘트 팍에서 그들의 도덕성 자유 교육 법 집행이 선명하여야 하며 그 어머니들이 보딩 스쿨로 신앙과 도덕성을 세운 메이지대 오치미치오 교수의 저술 WASP (White Anglo Saxon Protestant)을인용하여 설명하였다. 저녁강사는 이승훈 박사가 사역에서 겪는 일들을 진솔하게 서술하며 감동을 주었다.
둘째날은 대각성 운동 리더십을 조나단 에드워즈 프린스턴총장, 드와이츠 무디 생가를 방문하여 찾앗다. 버스 안에서 특강이 되엇고, 학생들은 준비한 어머니에 대한 에세이를 발표하면서 어머니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임을 확인케 해주는 어머니 힐링 타임이었다. 저녁강사는 폴 홍 박사가 교단의 역사성을 한국에서 여성 신학수업 최초시도, 여성교역자 최초시도, 여성장로 최초시도 등을 다루었다.
셋째날은 지성과 영성의 리더십 명암을 피바디 살렘윗치미즈엄, 하바드, 엠아이티, 퀸지마켙에리어에서 찾아보앗다. 버스 안에서 장학금 스페셜리스트 김회창 박사가 장학금 신청 4포인츠 트리를 이력서 작성법, 에세이작성법, 추천서받는법, 입증서류준비법 등 설명하여 대학생활을 준비시키었고 미국의 리더십을 가질 수 있게 조언하여 주었다.
특이한 것은 금번 만3일간 모든 경비를 한국에서 성결교회인 대연, 신길, 서산, 홍성, 열방교회가 미국에서 아틀란타한인은혜, 빛과소금, 뉴욕 교회와 엘에이지방회, 엘에이동지방회, 남서부지방회와 소속된 유니온교회를 비롯해 여러 교회들이 후원하고 김승욱장로와 이홍근총무와 개인들이 후원하여 금번 1차 리더십비전캠프를 가족 여름수련회로 실시할 수 잇엇다.
후원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임원진과 함께 기획하고 현장 해설로 수고한 장영규 박사 김회창 박사와 랍스터 식사준비로 헌신한 보스턴제일교회의 장은숙 사모에게 감사드린다.
한반도의 얼을 지닌 기독 청소년들이 도덕적 각성과 자유 의식을 지니고 지도자들이되어 역사적인 지도력 영감을 받아 세계의 리더로 일어나길 기원한다.

미주성결교회의 남가주교역자회는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의 기획 해설 등을 협력 얻어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2차로 8월 20-22일에 걸쳐서 55명이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