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교역자회 신년하례식 인도

남가주교역자회 신년하례식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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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회 소속 남가주교역자회 (회장 김회창 목사. 엘에이지방회, 엘에이동지방회, 남서부지방회의 연합)는 지난 1월 14일 오후 4:30에 유니온교회(김신일목사 시무)에서 신년하례회를 부부와 자녀들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실시되었다. 먼저 예배가 부회장 주신 목사의 인도로 회장 김회창 목사(앞줄 희색옷 좌측)의 신년인사, 엘에이동지방회장 안신기 목사의 기도, 총회장 이상복 목사(사진 앞줄 희색옷 두번째 좌측)의 '주님과 함께하는 2018년'이라는 설교후 엘에이지방회장대행 김종호 목사와 남서부지방회장 최진호 목사의 중보기도 후 본 회를 매년 섬겨온 유니온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한 후 부총회장 최경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었다. 2부 신년하례식을 가지면서 이기홍 원로목사(앞줄 희색옷 우측)의 5분 덕담과 금년에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영 김(앞줄 중앙의 흰색옷) 전가주의원의 고백적인 화술로 회원들은 지원을 결심한듯 은혜로왔고 그 비전을 볼 수 있는 메시지 덕담으로 격려되었다. 이어서 3부 격려와 축하의 만찬을 유니온교회 제공으로 떡국과 손수 만든 음식을 맛있게 나누면서 4부로 선물교환과 본회와 총회장 부총회장 본회회장 고남철목사 등 특별 찬조를 받아 티브이 두대 등 전자제품 건강식품 등의 행운권 추천을 총무 신용석 목사가 윗트있고 성경적으로 진행하여 은혜와 풍성한 격려의 만남으로 희망찬 한 해의 출발이 되었다. 회장 김회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