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하심
God Works
창 1:24-31
미국은 노동절을 9월 첫 월요일에 지킨다.
노동의 신성함 힘듦을 잠시 도새겨보는 기회이지요.
창조주 하나님은 어떠하시엇을까?
“하늘에 있을 것들이여 있으라.”
산소가 생기고 구름이 생기고
해와 달들이 생기더니 별들이 생기었다.
그 공간 안에 날아다니는 새들이 생기었다.
그 값을 따진다면 인간들은 얼마를 계산하여 드려야 할까?
산소통으로 날라 채우시었다면 몇 통으로 가능하였을까?
계산이 안 된다.
“땅에 있을 것들이여 있으라.”
땅에 있어야 할 만물들이 생기었다.
식물들이 지음을 받았다.
동물들이 지음을 받았다. 고기들이 지음 받았다.
특히 물을 그 값으로 환산한다면 얼마를 드려야 오케이 하실까?
이런 상태에서
이런 준비된 상태에서 고운 티끌 같은 흙을 선택하여
성 삼위 하나님께서 서로의 하나님의 형상을 보시더니
그렇게 만드시었다.
내 모양대로 만들자 하고는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더니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다.
이것이 인간이다.
우주공간에 가득 채우시고는 축복을 듬뿍 주시었다.
“이것은 다 네가 관리하라.”
“너무 많아요. 구별이 어렵네요.”
“그러면 이름을 지어줘.”
그 때에 아담과 하와는 열심히 작명하기 시작하였는데....
며칠이나 걸리었을까?
그는 그냥 오늘날처럼 한 8-90세를 살다가 그만 둘 수가 없었어요.
무한대로 살아야 그것을 다 작명할 수 가 있었을 거예요.
“내 이 일을 하려면 100년은 걸립니다.”
“오래도록 살아야 하겠어요.”
그 사명을 인식한 아담과 하와는 오래도록 살아갈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 그들이 죄를 지어 그 좋은 유전인자가 단축되었고
사망이라는 심판에 이른 것이지요.
원래는 지금까지 살아서 계속 그런 일들을 하여야 하였을 거예요.
이러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을 보시라.
창조주 하나님의 일하심을 헤아려 보세요.
어떠한 자세이었을까요?
그 마음을 헤아려 보세요?
참으로 놀라운 것을 발견할거에요.
그 값을 받고자 하신 일들이 아니자나요. 이것이 우리 인간들이 받은 무한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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