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지도력

성결교회 은퇴목사 위로행사 기사들

ULI 2012. 12. 2. 08:53

 

 

 

은퇴목사 위로행사 신문 기사들

 

미주 한국일보 문화 종교면

http://www.koreatimes.com/article/765171

성결교회 은퇴 목사들 초청 위로회입력일자: 2012-11-29 ()

 

성결교회 남가주 은퇴목사들의 모임인성광회’(총회장 홍순도 목사) 회원들을 위한 위로회가 26일과 27일 이틀간 데저트 핫스프링스에서 열렸다. 남가주의 LA 지방회(회장 김회창 목사), 남서부 지방회(회장 김창수 목사), LA 동부 지방회(회장 이은만 목사)가 공동 주최하고, LA 지방회 임원회(회장 김회창 목사)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원로목사들의 사역 지혜를 듣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후배 목사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제공했다. 또 후속 행사로 원로목사 부부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문의: (310)406-7458

 

  

미주 중앙일보 사회/정치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4&branch=NEWS&source=&category=society&art_id=1537525

 

은퇴목사 초청 위로회 성료 [LA중앙일보]

기사입력: 11.28.12 20:51

 

미주성결교회(KECA 총회장 김광렬 목사)에서 사역하는 남가주 은퇴목사 초청 위로회가 '핏물복음 성결인 스타일'을 주제로 데저트 핫 스프링스에서 26일부터 12일간 열렸다. 교회측에서 준비한 랍스터 파티에서 은퇴목사들이 저녁식사를 나누고 있다.

  

 

크리스천비전신문

http://www.christianvision.net/sub_read.html?uid=161§ion=§ion2=

성결교단

 

후배목사부부, ‘원로목사 대접

 

추수감사절 성결교단 후배목사 부부들이 원로목사에게 랍스터를 대접하고 있다.  

성결교회 남가주 은퇴목사(성광회 회장 홍순도 목사) 초청 위로회가 지난 26()부터 27()까지 12일 동안 데저트 팜 스프링스 호텔에서 열렸다.

엘에이지방회(회장 김회창 목사), 남서부지방회(회장 김창수 목사), 엘에이동지방회(회장 이은만 목사)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년째 계속되는 성결복음의 개척자들을 초청했다.    추수감사절 기간 후배목사 부부들은 원로목사들의 피와 물을 다 쏟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정신을 계승하고, 그들의 사역의 지혜를 청취하여 이식받는 특별기획행사와 음식을 대접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현재 전 세계에 7,000여 교회를 개척하고, 7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미주성결교회(KECA, 691 S. HAVARD, LA)는 코리아타운내 자체 건물을 확보하고 현재 230여 교회 11개 지방회를 중심으로 선교적인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다.                             피터 송 기자  info@christianvisi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