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로 96세 사신 본교회 김회창 목사의 어머니 문경열 권사님께서
8월 7일 주님의 부르심을 입어
9일 오전 8시에 인천의료원 장례식장에서 덕적능동성결교회 이상훈 목사의 장례발인예배 집례와
만수감리교회 권 목사님의 화장장 예배로 집례되어 은혜가운데 집행되엇습니다.
9남매를 키우시고
첫째 능동성결교회 장로,
둘째 감리교 장로 후 장로교 목사,
셋째 인천주안제일성결교회 장로,
넷째 만수감리교회 장로,
막내로 미국 말씀새로운교회 김회창 목사,
그리고 네 딸을 두시었습니다.
9남매를 키우시고 신앙으로 삶의 고통을 이기어 내신 고인의 영혼에 주님의 품의 안식을 빕니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시 23:6)
도와주신 동문들
동기들
친족들께
기도해 주신 분들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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