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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역사상 미주 100 리더들 공화당 대통령 상원의원 지원 후원 행사 한미동맹 의미 심다"

ULI 2020. 10. 26. 05:08
"한인 역사상 미주 100 리더들 공화당 대통령 상원의원 지원 후원 행사 한미동맹 의미 심다"
-트럼프필승한인팀(Trump Victory Korean Team:TVKT)

2020년 10월 9일 오후 1시30분에 "트럼프필승한인팀(TVKT)"이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미동맹과 대통령 시니어 자문위원이며 존코닌 자문하시는 닥터 척림 고문팀과 함께 차로 택사스의 휴스턴에서 2시간 반거리인 어스틴에 존코닌 상원 의원실을 방문하여 존코닌 앞으로 전달받아 온 첵크들을 김회창 총회장이 트럼프필승한인팀의 받아온 첵크 성금을 전달하였다.
존 코닌 상원의원이 당일 토론으로 정부 체력관리로, 법무면담 등으로 시간이 차질이 생기어 비서관이 대신해 영접하였다.
존코닌 의원은 한인들의 남다른 성원으로 고무되어 있다고 한다. 좌파가 늘어나는 택사스에 1표가 더해지면 승리하고 등원하면 원내대표로서 민주당의 트럼프의 탄핵을 막는데 진두지휘하게 된다고 한다. 본 팀10명은 다음을 예약하는 소망을 남기었다.

저녁 5시에는 휴스턴 서울가든에서
거리두기 하면서 휴스턴보수지도자 50여명이 모여 민주당에서 개당한 한인회장 출신인 폴윤 회장의 원만한 사회로 개회하여 국민의례를 하였다.
지역의 어른이신 김성문 목사가 축복기도로 트럼프필승한인팀(TVKT)이 지원하는 트럼프의 재선과 존코닌 상원의원의 4선을 축복하였다.
이어서 트럼프의 공화당 전당대회 선거 유세현장을 보고, 금번행사 준비를 책임진 상임공동회장 배창준 회장의 공화당 리더인 트럼프와 존코닌을 적극 지지하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하면서 참여에 감사하다는 인사말씀을 하였다.
그후 김회창 총회장이 환영사로 미국역사에 민주당의 오바마 힐러리 바이든이 훼파한 미국 정신을 트럼프대통령이 나타나 성경적 복원을 하고 있기에 여기에 힘을 모으는 참석자들을 환영한다고 하였다.
이어 엘에이에서 지원방문한 한미동맹협의회 총재이며 대통령 시니어 자문위원 척 림 총재께서 미국대통령들과 지내면서 겪은 한국정치상황을 역사적 다큐맨트 팩트 형식으로 전달하여 애국심을 자극하는 축사로 호소하였다.
그리고 본행사를 후원한 휴스턴청우회 하호영 회장이 참으로 의미있는 일은 자유민주주의 미국 역사의 위기에 트럼프 존코닌을 당선시키는 일에 앞장선 전 미주 조직적 후원 리더들 팀인 트럼프 필승 한인팀 활동을 축하하였다.
이어 헬렌 장 공동회장께서 트럼프필승한인팀의 선언문을 낭독하였다. 자유 도덕성 법집행 교육관 미국의 정신구현에는 트럼뿐임을 선언하였다.
이어 김회창 회장의 후원금전달 설명과 배창준 회장이 본회창립에 대하여 설명을하였다.
2부순서로 휴스턴청우회에서 지원한 만찬으로 고문 김석인 목사의 기도후 식사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트럼프당선 위한, 존코닌 상원의원을 후원하실 분들은 첵크에 페이 투 오더에 Senator John Cornyn을쓰고, For란에 TVKT를 쓰고, 주소 6703 Schiller St. Houston, TX 77055 Chang Jun Bae로 보내 주시면 모아서 일괄 전달한다. 존 코닌 상원의원은 표가 중요해진 이 때에 굳뉴스인 트럼프필승한인팀에 고무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 고국 한국을 위한 미국 지도력 형성에 "트럼프필승한인팀"의 뿌리는 씨앗은 미국 정치역사에 길이 그 역사성으로 남을 것이다.(작성:김회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