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들 시국강연과 LA성명서 선포행사 열려

해외동포들 시국강연과 LA성명서 선포행사 열려
2019년 10월1일 저녁5시 LA용수산에서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자국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엘에이지회, 재미올드타이머협회, 태국기국민본부 등 4기관 단체가 공동주관한 행사가 대회장인 김봉건 자국본 회장의 환영사로 태국기국민운동본부 회장 강상열 행사위원장의 개회사와 내빈소개, 최학량 회장의 사회로 보수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열렸다.
김재권재향회장과 임태랑 평통 전회장의 축사와 강사인 한성주 예비역공군소장의 자유대한민국의 대위기 대처 위한 애국투혼 강조하는 시국강연이 있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 집권자에게 촉구하는 재미 애국 동포 명령'을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김회장이 대독하여 '편법 탈법 무법자로 의혹되는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 현 한국헌법체제를 수호할 의지가 없는 문재이은 물러나라. 한국법을 지킬 의지가 없는 공권력지도자들은 물러나라'고 공포하여 참석자 지도자들 80여명들도 6개조항을 함께 복창하였고, 3,000여명이 싸인하여 본부로 전달하였다.
LA 시국 성명 선포식에서 "마지막으로 우리 지킴이 애국자들은 거짓 뉴스로 정죄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회복을 추진하고, 도덕성이 파괴된 국가 조직은 악의 세력으로 알고 보수단체들과 교계와 연합하여 창의적인 대한민국 발전을 이루도록 한미동맹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애국심을 함양하여 악한 지도력 퇴출 작업에 정진할 것이다."라고 외쳤다.
범미주 국기협회에서 전달하는 최영순 회장의 국기전달식을 가지고, 6 25 참전유공자회 김해룡회장의 만세삼창하여 애국심으로 무장하였고 원로장로회의 김종명장로의 식사기도로 교제하였다.
이 모든 행사는 국민의례와 애국가 성조가 부르고 순국선열에대한 묵념으로 시작하였다.

성명서 낭독:

https://youtu.be/1M5s_LJuO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