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지도력

한반도 국제 안보와 통일 준비 문화진입 리더십 세우기 강연차 고국방문

ULI 2019. 3. 4. 14:35
한반도 국제 안보와 통일 준비 문화진입 리더십 세우기 강연
지난 2월 22일에 서울에 도착하여 3월 2일까지 한주간동안 이안범 박사(국제정치외교협회 회장)와 김회창 박사(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대표), 에리자벳 킴 디자이너 등은 고국의 정치사회적 위기에 대처하는 강연회에서 연사와 연결자로 활동하였다.
엘리자벳 킴회장이 후원 주최하고 한국무예진흥원 석기영 회장이 주관하는 23일 이태원 해밀턴호텔의 조찬애국강연회에서 육군 예비역 대장들과 박준홍 총재 등 지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안범박사는 조국의 자유세력의 나아갈 방향과 박근혜 대통령의 인권회복에 대한 정치적 애국적 법률적 조치를 강조하였고, 김회창 박사는 통일리더십으로 인터컬쳐럴 접근을 문화인류학적 리더십으로 제시하여 호응을 얻었고, 강사들은 앵콜 강연회를 더 하였다. 여기서 김회창 총장은 콘코디아국제대학교 그로벌 프레지던트와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소장으로서 정진태 예비역대장과 박준홍 총재에게 애국활동 감사표창을 하고, 이안범박사와 한미동맹 강화 뺏지를 달아주었다.
두분 강사는 같은날 대한문을 비롯하여 광화문 면세점과 교보문고 앞에서 보수의 혁신과 타고난 애국심을 강조하면서 이 박사는 해외동포로서 죄 없는 박근혜 구출에 민주주의를 50년 더 발전시키는 애국애족의 큰 뜻이 담겨있음을 역설하여 박수를 받았고 관계자들에게 미국에서 가져온 뺏지를 달아주어 격려하였다.
25일에는 박준홍 총재팀과 애국세력의 재건에 대한 방안을 협의하였다.
26일에는 조찬 겸하여 정주갑 예종홀딩스 회장 등을 만나 애국세력의 협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27일에는 자유민주활동연합 박준홍 총재 주관으로 하림각에서 한 이안범박사 해외동포 초청 연설은 시대의 가장 큰 역사성은 애국의 실현과 자유대한을 지키고자 하는 열사들의 활동은 죄없는 자인 한 여성이 정치적 보복으로 수난당하고 있는데 국제적 협력으로 한국의 민주정치적 개선을 이끌어내는 것임을 역설하여 큰 호응을 받았고, 김회창 박사는 미국의 독립전쟁이 4M이 있어서 성공한 사례를 들어 이시대에 우리 애국세력들이 오티스의 입(마우스)으로, 사무엘 아담스의 메시지로, 폴리비어의 메신저 자세로, 그리고 벤자민 프랭클린의 돈(머니) 자금으로 자유대한을 지켜내는 정신적 사회적 애국적 신의 뜻 쟁취를 강조하여 애국활동에 격려를 함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어 박준홍 총재는 이안범 박사에게 명예총재, 김회창 박사에게 상임고문으로 추대패를 전달하였다.
28일에는 정오 12시에는 20여 예비역 장군들 중심으로 식사하면서 한반도 정세와 조국의 정치외교적 안보적 큰 위협을 방문단과 질의 응답식의 논의로 현 조국의 안보포기 사태의 위기성 대안을 논의하였다.
이어 2시에 공군회관에서 열린 전군구국동지연합회 주관 한반도문제 안보 강연회에서는 이안범박사는 한국인들은 세계적인 리더로 부각되고 있는데 북의 김정은의 국제정서를 읽지 못하는 트럼프와 맛짱을 뜨려는 정체성 무지의 소산이 북한을 몰락하게 하고 있으며, 이를 후원하는 남한의 질낮은 세력들의 김정은 방문을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한다는 광화문 현수막 방치에 대하여 문정권에 각성을 촉구하였고, 더 강력하게 북한을 지원하고 동조하는 세력에 맞서는 애국심이 작동되어야 한다고 불을 짚혔다. 여기서 박근혜 대통령 구출 전략으로 제시한 것에 예비역들의 친필 싸인을 받았다.
이어 김회창박사는 현대문화에 적절한 통일 리더십을 그림화일을 보여주면서 한민족이 복합문화권화 되어가는 한국인은 교차문화 리더십 곧 인터컬쳐럴 리더십으로 소통하면서 또 낮아지는 인카네이셔널 리더십 단계로 업그레리드하고, 오늘의 상황에서 그것이 적절한가, 정체성이 확고하게 세워졌는가, 거기에 도덕인 삶으로 확장성을 지니도록 상황화된 리더십을 지도자들이 지닐것을 지도자들에게 뉴 리더십으로 제시함으로 공군회관 큰 홀 안에서 참석한 장군들, 영관장교 출신들, 애국단체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여기서 이안범박사는 유엔봉사위원회에서 주는 상을 받아와 그 어느누구도 한국인들이 받지 못한 유엔봉사상을 예비역장군들의 리더로서 국가원로회 리더로서 애국활동하는 정진태 예비역대장에게 전달하였다.
이어 당일 5시 이안범박사는 육군회관에서 열린 국가원로회 총회에서 인사하면서 미국에서 진행되는 박근혜 구출작전 소식을 전하면서 협력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3월 1일 7시 장교들의 조직인 고넬료회 창설 200회 모임및 3. 1 절 기념행사가 있었는데 200여명이 모인 조찬기도회에서 김회창박사는 남가주의 엘에이에서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활동상을 보고하면서 자유대한 지키기에 애국신앙선언문 발표와 애국신앙인들의 결집으로 애국활동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고하였고, 인권을 유린당하는 박근혜 대통령 구출에 앞장서 줄것을 부탁하여 참석한 장군들의 협력을 받았다.
당일 3. 1 운동 1시 집회인 대한문에서 이안범 박사는 유관순 애국자처럼 애국인들이 한민족 자유대한 지키기에 목숨을 걸고 지켜가자고 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고, 흐지부지하여가는 애국세력들에게 애국심에 불을질러 타오르게 하고 3월 2일 미국에 돌아왔다.
이안범박사는 한국방문에 앞서 1주간동안 앞에서 뒤에서 2번의 교통사고로 고통중임에도 임청근 한미동맹협의회 총재의 조언도 받고 김회창 박사와 함께 고국에서의 팀으로 한 애국 지원 활동 족적은 역사성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미지: 사람 13명, 김회창, 차영준, Jason Duk Lee님 포함, 사람들이 서 있음, 정장, 사람들
이미지: 사람 19명, 김남복, 정덕균, 김용태, 김회창, 한덕희, Ezra Kang, Indeok Hong님 포함, 웃고 있음, 사람들이 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