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대 리더십 - 3 Kinds of Army Great Leadership
필자는 육군에서 3개월 12주간에 걸쳐서 특간중대 소속으로 타군인데도 행정담당하면서 광주보병학교에서 간부후보생시절 훈련을 받은 것들이 기억난다.
대 육군 3대 리더십은 이러하엿다.
1. Repeating training leadership 반복훈련하는 리더십이엇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다 이런 고사성어 적용이엇다.
반복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이런 것이 몸에 밴 것이 육군 리더십으로 되어잇다.
2. Concurring the camp of enemy.
적의 진영을 탈취하는 리더십이다. 고지를 점령하는 리더십이다. 적이라 생각하면 점령해야한다는 행동방식을 말한다. 저사람 아군이 아니고 북을 이롭게 도와주면 적이네 하면 점령해야 육군이다.
3. Taking Co-operative leadership.
협력받는 리더십이다.
현대의 전쟁시에 육군 혼자서는 전멸을 당한다. 해군 공군 해병대의 도움을 받아야 적진을 쳐들어가서 정복할수 있다. 현대전은 더더욱 병기들이 아이티(IT)화 되어서 협력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다.
지금 한국의 보수 태극기 부대는 이것이 부족하다. 2퍼센트의 벽을 넘지 못하는 이유를 그들은 알아야 정복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독불의식이 아닌 연합, 군대로 말하면 합참이랄까 이것이 필요하다.
한국은 가장 센 미국을 등지고 뭔 일을 하려고하는데 순식간에 패전 정권이 될 뿐이다.
육군리더십에 그것이 보인다.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대표 김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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