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리더십

한국여성들에겐 특별한 5그레이트 리더십이 흐르고 있다.

ULI 2018. 10. 24. 10:53

한국여성들에겐 특별한 5그레이트 리더십이 흐르고 있다.
                                                                                                     그레이트한반도지도력연구소 대표 김회창 박사
1.며느리 리더십이다.
-어느곳이든 파고들어가 정착함은 어떤 타 문화권이든 언어든 한국여성들이 들어가서 적응을 잘해낸다.  
2.어머니리더십이다.
- 시집가서 시간이 지나면서 자녀교육열을 쏟아서 그 집안을 일으키는 희생적 헌신적 활동으로 곧 가문을 희망있게 주도적 존재로 자리잡는다.,
3.시어머니리더십이다.
- 어느덧 타인의 집이엇는데 시댁에서 20여년이 지나면서 시어머니가 되어서  콘트롤러로서 집안 공동체 경제공동체 분위기를 좌우 조절하는 능력을 발휘하여 온 집안을 통일성 화해케 한다.
4. 친정어미리더십이다. 갈등해소리더십 기술자이다.
- 흩어져 살아가던 자녀들이, 특히 타향살이하던 딸에게는, 갈등에 쩌든 자녀들이 친정에 와서 어미와 다투면서도 치유가되는 신비한 어미 품에서 치유받아 새힘을 가지고가서 새롭게 살아간다. 곧 리뉴얼 리더십, 리스토링 리더십이 한인여성, 친정어머니에게 있다. 
5.할머니 리더십이다. 역사적 정체성의 산실이다.

할머니는 가정의 전통을 강조한다. "넌 안동 김씨의 자손이다" 이런 정체성 심기 말을 많이 들으며 할머니 곁에서 지냈었다. 시골에서 할머니가 다른 큰 마을에서 솜틀집을 하는 일찍이 사회활동을 하는 깬 여성이었는데 늘 집안의 내력을 강조하며 몸조심 말조심, 하늘의 소리 큰 비전을 강조해 주어 집안의 역사성을 전해들려 주시는 분이 한국의 할머니들이다.


이러한 사회공동체를 지켜내고 살아내게하는 다섯 가지 리더십 콸리티가 한인 여성들에게 충만 충만 지니었음에 감사할 뿐이다. 초현대화된 규준이 없어진 혼탁 타락한 이시대에 꼭 필요한 것들이 한인 자녀들에게 DNA로 유산받앗다.
이런 우리 한인들은 다 성공하고,
집안에 산 여성이 있다면 그 집안은 미래가 확실하다. 

며느리, 어머니,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할머니 된자들이 이 사회를 통합시키고 연합시키고 살려내는데
여성으로서 미국 대통령까지 하는 시대를 한인여성이 선점할 것이다.
이것은 한국문화권에서 받은 내가 받은 영감이고 리더십 자료들이다.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에서

여성의 한을 섬김과 자녀로 푼 어머니 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