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이 지닌 리더십 DNA 우리 자손들에게 세계적 리더십으로 나타난다."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KVMCF SC회장 김회창박사)는 지난 10월 13일 토 오전 11시에 10월 정기모임을 "자유대한민국 이상국가 재흥 리더십 세팅" 을 주제로 10월에 있는 한국의 "국군창설, 한국개국, 한글창제"를 생각하며 국가적으로 재흥되어야할 자유대한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엘에이에 귀한 합창단 "미주 한인선교여성합창단", "남가주목사장로중창단", "열린 율동단" 등이 협력하여 노래로 참여하면서 100여명이 모인가운데 엘에이 영생장로교회에서 특별 자유대한 재흥위한 리더십 강연회를 가지엇다.
본회 회장인 김회창 박사(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대표)가 강연을 하엿는데 주제가 "복합문화권에서 한국문화 안에 있는 3대 리더십 적용"이었다.
김 박사는 트리니티대학교 총장으로 박사과정에서 문화교류학을 가르치며 복합문화화 되어가는 한국, 그리고 이민자들의 복합문화권에서 효과적인 리더십을 세워서 지니도록 그 핵심을 역설하였다. 바로 한국문화권 안에 수천년동안 훈련되어져서 우리 한국인 안에 그 리더십 유전인자 DNA가 흐르고 있음을 첫째 며느리 리더십을 인터컬쳐럴 리더십으로, 둘째 어머니 리더십을 인카네이셔널 리더십으로, 셋째 시어머니 리더십을 상황화 리더십으로 적용 설명하여 새로운 통일 한국의 리더십에 세팅되어질 것을 한국문화적으로 쉽게 이해하게 하였다고 특강평을 한 엘에이 구세군교회 정교인 권성주 한인애국인협회 상임이사도 귀한 현대에 적합한 강연이라고 평가하였다.
강사인 김박사는 남과 북이 경제적으로 45대 1의 격차가 있고, 1953년이래 교류가 전쟁으로 끝난 상황에서 몇번 만나 해결될 것이 아닌 것이 문화차이인 것을 강조하면서 문화이해 교육작업이 선행되고 같은 문화를 지니고 이해하는 이 작업의 필요성을 문화소통학적인 입장에서 뉴 코리언 리더십 강연회를 하였다.
본 모임에서 1부 사회를 해군출신 최청학부회장, 기도에 육군출신 샬롬센터소장 이지락장로, 성경봉독을 백소피아 총무, 2부 사회를 육군출신 차기학부회장이 하고 헌금기도에 해군제독출신인 원태어 장로, 축도를 해병출신인 최훈일목사가하고, 애국가 제창 후에 남가주목사장로중창단 단장인 엄규서 목사가 친교식사기도를 하고 친교식사를 백여명이 하면서 교제하고 마쳤다.
본 회는 매 월 둘째 토요일 11시에 엘에이 영생장로교회에서 모이며 예배와 주제별 특강을 하고 국가 조국 군인들을 위하여 보국기도를 하고 있다.
(모임 연락 1 213 268 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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