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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속적인 자들

ULI 2008. 9. 2. 08:50

요셉은 애굽에 80년 이상을 총리생활을 하였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뜻은 요셉이 50세 이하 때처럼 의롭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삶일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도 족장의 영성을 실천하는 것일겁니다
그렌데 그에게서 족장의 영성이 보입니까?
제단쌓고, 기도하고, 가나안 언약을 붙드는 것 말입니다

특히 그의 60세 이상에서.
나중에 죽을 때에야 "아이코 내가 산 것은 하나님의 은혜일뿐이었어. 내 뼈라도 가나안에 묻어야 돼." 하고서 죽었습니다
그 전 아버지 야곱이 이민생활 17년을 하고 죽을 때에 요셉의 나이 갓 50이 넘었을 때에 "내 뼈라도 가나안에 묻어라"라고 한 유언을 계시적으로 받아야 했엇습니다.
결국 야곱은 그의 영성적인 생활을 목격하구서는 차라리 그 형 유다가 부활의 영성을 소유하고 하나님을 절대 의지한 사실을 여러번 목격하구서는 "유다가 제일이다. 네가 메시야 가문이다."라고 결론지을 때에 히브리전통에서 절대권력자인 총리 요셉은 "예 맞습니다" 하고 승복한 창세기 49장 사건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은 요셉을 조기에 110세에 데려갔습니다. 더 있으면 이스라엘공동체가 엉망이 될 것을 보시고 세속권력에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공동체로 전환시켜 기도하게 하셨다면 동의할 수 있겠습니까?
애굽생활 400년은 아브라함시대 때부터입니다

더 알고 싶음면   www.newbiblechurchla.org 로 오세요
혹은 www.chtv.org 로 '영성의 시냇가' 로 오시던가

도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 교회가 너무 세속적이자나요

예수님에게 턴 하세요